노래쟁이s (121.♡.3.57)
2024년 6월 29일 PM 10:53 · 수정됨(06. 30. 08:46)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나봅니다.
이제 비가 오면, 차 타고 뛰쳐나가는 그런 장마철이 왔습니다.
비오는 날,
차를 때리는 빗방울이 집사는 너무 좋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침대 한켠에 자리를 잡고 누웠습니다.

으잉? 갑자기 자는 척을 하기 시작합니다?

대봉이 : 집사.. 잘 쉬고 있는데 꼭 건들여야겠냐옹…?

대봉이 : 휴….. 포기했다냥.... 건들거라면… 날 무릉도원 보내달라냥….!!
대봉이의 요청대로, 무릉도원으로 보내봅니다.

봉갱님 물온도 어떠신가요?

대봉이 : 무릉도원이다냥.. 더 가열차게 긁어달라옹…!!
잠시 긁다말으니 쉬지 말고 긁으라고 갸옹~ 합니다.

(봉반짝 봉반짝)
봉갱님 서비스 좋으셨나염??

대봉이 : 앞으로도 쭉 이렇게 하도록 해라옹..!!
아무튼... 만족시켜드리고도 칭찬 한마디 듣기 어려운 대봉이였읍니다.
그렇게 그날 밤이 지나가고….
다음 날이 밝았읍니다.

(0.6배줌) 그냥 거실을 찍은 듯 보이시겠지만,

(1배줌) 여기 어딘가에 대봉이가 숨어있읍니다.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한 번 찾아보시겠읍니까?

(3배줌) 바로 저기 !!

(10배줌) 단물 다 빠진 마피아가 집사를 노려보고 있읍니다. 😂

(30배줌) 단물은 다 빠져 구석에 숨지만, 눈빛 만큼은 솨롸인는 대봉이입니다.

대보이 눈빛 솰아있네~!

(100배줌) 대봉이 : 훗… 어둠만 깔려봐라옹.. 집사 한트럭이 와도 한 주먹거리도 안된다냥..!!
숨어서 무슨 말을 못합니까? ㅎㅎㅎㅎㅎㅎ

그 와중에 착한 슈미는,

코딱지 정리에 여념이 없읍니다. 😂🤣

깔끔히 콧단장을 마친 슈미 ㅎㅎㅎㅎㅎ

슈미 : 내 코딱지는 내가 관리한댜옹.. 굳이 파주지 않아도 괜찮다냥..!!

사진을 보니 오히려 턱을 좀 더 닦아줘야겠습니다.

대봉이 : 집사, 어느덧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댜옹… 긴장해라옹…!!
오늘 밤, 대봉이와 집사는 모두 무사한 밤을 보낼 수 있을까요? =3=3=3=3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댜옹.. 모두 필요할 땐 에어컨과 제습기를 동반하며 쾌적한 밤 보내시기 바란다냥..💕💕
슘봉 나잇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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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리어펠
24.06.29 · 210.♡.187.170
슘봉에스테틱 열린건가요? ㄷㄷㄷㄷㄷ -
노노래쟁이s
→ 아이리어펠 작성자
24.06.2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IJy6YCgT_e8de8558180e5e62363bdfa5e22aaee158aa7137.jpg]
다음편은 대봉이 손발톱 네일샵 한 번 열어볼까 하는데... 유혈이 낭자하진 않겠죠? ㄷㄷㄷㄷㄷ -
아아이리어펠
→ 노래쟁이s
24.06.29 · 210.♡.187.170
한손엔 츄르를 물리고 한손으로는 네일케어를 시도해보심이.. ㄷㄷㄷ -
노노래쟁이s
→ 아이리어펠 작성자
24.06.29 · 121.♡.3.57
최소 두명의 인원이 필요할 듯 합니다. ㅋㅋㅋ -
아아기고양이
→ 노래쟁이s
24.06.29 · 223.♡.86.232
집사님 피라는 썰이 있던데 괜찮으시겠어요? ㄷㄷ -
노노래쟁이s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06.29 · 121.♡.3.57
사실.. 긁힐 일을 안만들면 될 일이라.. 안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
시시커먼사각
24.06.29 · 49.♡.218.16
아무리 쎈 척 해봐야 듥듥듥하고 먹을 것에 녹아내리는 대봉이... 너란 남자는... ㅋㅋㅋ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6.2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ySIYxozf_a3378a6f2e51863b6df4ae0de7b35b2d4fe9cf37.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혹시 삼촌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라셨냐옹? 🐯😅🤣 -
Kkita
24.06.29 · 119.♡.237.81
뒷통수 공격에 저리 쉽게 무너지다니....
쫄봉이도 어쩔 수 없는 괭이군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06.2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dcRsHpeL_3257c31646dd667e8f1ad91519a2bd3a8e02954e.gif]
훗.. 요리 당한 대봉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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