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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 운영진 충고 글을 보고 다모앙이 커졌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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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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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다모앙 탄생부터 같이 다모앙을 키워온 분들이 많아서 말을 안 해도 다들 공감하고 이해해 왔었거든요.
기부금을 받으라 운영진에게 수시로 건의 하고, 구글 광고 달렸다고 기뻐하고, 다모앙 직접 광고 들어왔다고 다들 물건 사고 인증한게 어저께 같은데…..
근래에 가입하신 분들은 그런 공감이 없는게 당연한데 그걸 놓친 것 같아요. 경험치 놀이하며 즐기는게 고인물(?)에겐 대장님의 장난으로 느껴지는데 이런게 횡포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모앙이 이제 새 물이 많이 들어오는 중이라는 걸 생각하고 활동해야겠어요.
내일 올리는 제 글을 보면 다모앙이 더 이해되실 겁니다. 내일까지 꼭 완성해서 올릴께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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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클량이 그모양 되고나서 어디가나 했는데 다모앙 생기고 참기뻤는데
어렵다고 하니 재능기부는 못해도 십시일반씩은 할 각오로 모인건데요...
어느새 이렇게 또 갈리나요 그래봐야 몇달차이인데 ㄷㄷ
어렵다고 하니 재능기부는 못해도 십시일반씩은 할 각오로 모인건데요...
어느새 이렇게 또 갈리나요 그래봐야 몇달차이인데 ㄷㄷ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갈리는게 아니라고 봐요. 모르는 거죠.
정기적으로 다모앙 운영에 대한 설명회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용자들의 의견이 어떤게 있었고, 무엇을 반영하고 무엇은 안했는지... 앙님들의 다모앙 사용감을 올려줄 방안이 필요할 때 인 것이죠.
정기적으로 다모앙 운영에 대한 설명회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용자들의 의견이 어떤게 있었고, 무엇을 반영하고 무엇은 안했는지... 앙님들의 다모앙 사용감을 올려줄 방안이 필요할 때 인 것이죠.
버미파더님의 댓글
구도심도 처음에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차차 나아지겠죠.
처음부터 완벽한 걸 요구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의도가 있어 온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죠. 머.
차차 나아지겠죠.
처음부터 완벽한 걸 요구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의도가 있어 온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죠. 머.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