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수육, 나는 이렇게 한다!yo
m0dn4r

Lv.1 m0dn4r (220.♡.34.123)

2024년 6월 30일 AM 06:11 · 수정됨(12:06)

조회 1,406 공감 0

질답으로 가야 하나 하다가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서 자게에 올립니다. 

문제가 되면 옮기겠습니다~

주말, 그것도 격주 주말에만 요리를 하는 무근본 요리사 입니다~

돼지고기 수육을 저는 주로 목살로, 사과, 무, 양파를 넣고 물을 넣지 않는 방식으로 삶는데요. 

약간 퍽퍽하지만, 물에 삶는 것이 너무 고기가 풀어진다는 느낌이 강해서, 이 방식으로 삶게 되었습니다.

혹시 나만의 수육 삶는 방식이나 재료가 있으시면 공유를 해보시죠!라고 하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5)

  • 에버그린

    에버그린 Lv.1

    24.06.30 · 1.♡.254.200

    사과 무 양파만으로 수분이 충분한가요..?
  • m0dn4r

    m0dn4r Lv.1 → 에버그린 작성자

    24.06.30 · 220.♡.34.123

    제 경우에는 고기 600그램 기준으로 사과 2개, 양파 2개, 큰 무 반 개 정도면 약간 모자라지만 확인하면서 물을 조금씩 부어주면 괜찮습니다. 고기를 삶고 남은 국물은 (물이 꽤 나옵니다) 너무 달아져서 버려야 합니다;;;
  • 스냥이 Lv.1

    24.06.30 · 1.♡.27.42

    돼지고기 한근 기준 된장 한스푼, 다진마늘 한스푼 듬뿍 해서 비닐팩 봉지에 넣고 마구 비벼 준 뒤 30분 가량 재워둡니다.
    냄비 바닥에 양파 약간 두껍게 슬라이스한거 깔고 양파 위로 고기 올리고 대파 두대 큼직큼직하게 잘라서 고기 위로 덮어줍니다. 그리고 통후추 10~15알, 통마늘 10알 정도 넣어주고 월계수잎 2~3장 넣어줍니다. 물은 아예 안넣고 해봤더니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전에 양파가 타서 바닥에 눌러붙었던 경험이 있어(불 조절의 문제도 있었을듯요) 소주잔으로 한잔 정도의 물만 넣고 끓입니다.
  • Chosen

    Chosen Lv.1

    24.06.30 · 14.♡.66.1

    한번 시도 해보겠습니다.
  • 매직뮤직

    매직뮤직 Lv.1

    24.06.30 · 104.♡.71.30

    해피콜 양면 후라이팬에 통삼겹에 소금 후추 뿌리고 올리브유로 코팅해서 굽습니다.
    약불로 앞뒤를 각각 15분 구우면 겉빠속촉의 수육이 맛납니다.
    약간의 버터나 허브는 옵션이구요.
  • 에버그린

    에버그린 Lv.1 → 매직뮤직

    24.06.30 · 1.♡.254.200

    통삼겹이면 총 1시간인건가요?
  • 매직뮤직

    매직뮤직 Lv.1 → 에버그린

    24.06.30 · 104.♡.84.59

    그렇게 했더니 고기가 너무 딱딱하게 물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판에 안 닿는 면은 나중에 시어링하는 정도로 마감합니다.
  • 글록

    글록 Lv.1

    24.06.30 · 73.♡.246.150

    저희집도 된장물 풀어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잡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과일만 넣어서 잡내가 잡히면 진짜 한번 해보고 싶내요. 신기할정도입니다!!
  • 에버그린

    에버그린 Lv.1 → 글록

    24.06.30 · 1.♡.254.200

    잡내는 후추 듬뿍넣으면... 될거 같습니다
  • todesto

    todesto Lv.1

    24.06.30 · 76.♡.120.245

    수분이 모자를거 같은데 괜찮나요? 아니면 엄청 드라이하게 드시는걸 좋아하시는듯? @글록 님 말처럼 된장물로 많이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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