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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은 타고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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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6.30 08:57
1,413 조회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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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거의 그쳐서 부슬비가 되었네요.

다만 바람이 그칠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6.30 09:00

Life2Buff님의 댓글

작성자 Life2Buff (59.♡.207.48)
작성일 06.30 09:16
애기한텐 미안한데 왜 자꾸 열혈사제에 나왔던 배우가 떠오를까요? ㅋ

오다리기조님의 댓글

작성자 오다리기조 (220.♡.54.161)
작성일 06.30 09:21
제 와이프 갓난아이때 같습니다.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06.30 09:26
저도 태어났을 때 저렇게 머리숱이 수북했더라구요.
지금은 중년 나이가 되어서도...
아직까지 수북해서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ㅋㅋㅋ
특히 미용실가서 숱쳐주세요~이러는거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6.30 09:27
@고치리전파사님에게 답글 저도 이발소 가면 숱을 칩니다...

말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말뚱 (223.♡.207.68)
작성일 06.30 09:27
부럽~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06.30 10:19
제 딸도 미장원가면 일하는분들 싫어했습니다^^

왕대포님의 댓글

작성자 왕대포 (182.♡.153.131)
작성일 06.30 10:35
양배추 인형 수준의 숱이네요

몬타냐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몬타냐냐 (14.♡.59.32)
작성일 06.30 10:51
너무 이쁘네요~~ㅎ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6.30 11:08
제 여동생이 애기때 저랬는데...지금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머리숱 많이 빠져서 고민중..
전 다행히 풍성하긴한데...40대 초반까진 미장원 가면 가위 밀린다 소리 들었는데 40대 중반
폐수술하고 다이어트 하면서 머리빠져서 그냥 일반인 수준됐네요.
농담아니고 머리카락 빽빽해서 가마가 안보일정도였는데....미장원 가면 저때문에 가위 날 상한다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6.30 11:17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메모 : 가위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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