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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山) 난이도 & 거리 & 소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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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7.01 22:50
1,182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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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많이 가 봐야 하는데 게을러지네요.

댓글 16 / 1 페이지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7.01 22:52
국내산 이라고 하셔서, 뭐 먹는 건줄 알았네요. ㅎ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7.01 22:55
@gift님에게 답글 야심한 시간에 심란하게 해 드렸네요...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7.01 23:00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ㅎㅎ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7.01 22:58
쉬움이나 도전해봐야겠네요

Roc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cin (182.♡.1.26)
작성일 07.01 23:00
@위즈덤님에게 답글 쉬움은 거의 평지예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7.01 23:02
@Rocin님에게 답글 ㅎㅎㅎ 그런가요? 가는게 어딥니꽈???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7.♡.44.178)
작성일 07.01 23:00
관악산이 없다니!
난이도 하였나보네요.

Peregrine님의 댓글

작성자 Peregrine (121.♡.96.38)
작성일 07.01 23:01
의외로 한라산이 없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7.01 23:02
@Peregrine님에게 답글 접근성 때문일 것 같습니다.

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07.01 23:15
@Peregrine님에게 답글 해외 판정인가요 ㄷㄷ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07.01 23:03
한계령 - 대청봉 - 오색 코스는 없네요.
여기도 내려오면서 다리 다 털리고 너덜너덜 해지던데...
오색 - 대청봉 왕복 코스가 더 힘들것 같긴 합니다.

스코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코르타 (125.♡.64.6)
작성일 어제 00:22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오색 처음부터 끝까지 급경사계단은
시간은 짧아도 역대급입니다.

넥스프레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넥스프레쏘 (182.♡.210.74)
작성일 07.01 23:17
몇년전에 1번 코스 비스무리하게....  소공원 - 비선대 - 마등령 - 공룡능선 - 희운각대피소 - 소청대피소.... 경험 해 봤습니다..
몸과 정신이 모두 탈탈 털렸습니다...
하산은... 그 다음날 소청대피소 - 대청봉 일출 - 희운각대피소 - 천불동계곡 - 비선대 - 소공원.....

넘나 힘들지만.. 경치는 일품이죠

넥스프레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넥스프레쏘 (182.♡.210.74)
작성일 07.01 23:21
22년 5월에... 2번코스.... 성삼재 - 노고단 - 삼도봉 - 벽소령 - 세석대피소 1박....
세석 - 천왕봉 - 백무동 하산.... (중산리 대신 백무동 코스..)

이 코스도 몸과 정신이 탈탈 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외에도... 탑 10 코스중에 많은곳을... 아아..

Tancre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ncred (211.♡.148.48)
작성일 어제 06:36
유용한 정보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내추럴밀크님의 댓글

작성자 내추럴밀크 (118.♡.93.227)
작성일 어제 08:01
예전 월출산 생각 나네요 경치가 진짜 저세상 경치 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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