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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꽃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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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19:54
본문
꽃이 활짝 핀 지는 좀 됐습니다.
왠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시들 것 같아서 한 장 찍었습니다.
제라늄이라 부르지만 실제 제라늄은 야생화에 가깝다고 하죠.
제대로 된 이름은 펠라고늄(Pelargonium)이라고 합니다.
(제라늄과 펠라고늄 모두 쥐손이풀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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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
어릴 때 국민학교 복도에서 보면서 'E.T에 나오던 꽃인데... 냄새가 이상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냄새가... 좀 특이하죠.
정확히는 잎에서 나는 냄새죠.
정확히는 잎에서 나는 냄새죠.
Life2Buff님의 댓글
예전에는 화단에 참 많이 보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보기가 조금 힘들어진 것 같아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Life2Buff님에게 답글
수국이 참 많아졌죠. 병충해 내성 문제도 있고요.
제라늄도 강한 편인데 왜 그럴까요... 색깔이 다양하지 못해서일까요.
제라늄도 강한 편인데 왜 그럴까요... 색깔이 다양하지 못해서일까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나옹님에게 답글
오래 전 들인 거라서 이름은 잊었습니다.
빨간색에도 여러 가지 이름이 있네요.
빨간색에도 여러 가지 이름이 있네요.
Ripattong님의 댓글
우리집 제라늄은 3년정도만에
녹아 없어지더라구요.
가지를 잘라서
새화분으로 옮겨도 보았는데
오래 못 가더군요.
정성이 부족해서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