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출근길

Lv.1 오빠달려 (42.♡.147.31)

2024년 6월 30일 PM 12:27 · 수정됨(16:06)

조회 261 공감 0

피로를 잔뜩 빨아올린 무거운 솜뭉탱이처럼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일으켜 겨우 지하철에

몸을 태웁니다. 

종일 밖에 있을 생각하니 아득했는데

그나마 비온 뒤 선선해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공기업 자회사 정규직이라는 이름의

실질적 일용직은 작금의 하루하루가

너무나 피곤 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댓글 (2)

  • aconite

    aconite Lv.1

    24.06.30 · 128.♡.6.102

    무거운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베어나는 글이네요~
    힘 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사람이니까요.
  • 오빠달려 Lv.1 → aconite 작성자

    24.06.30 · 221.♡.132.71

    누군들 자신 삶의 무게가 무겁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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