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는, 최대의 고비를 넘어가는 중인 듯 합니다.
라움큐빅

Lv.1 라움큐빅 (218.♡.164.150)

2024년 6월 30일 PM 04:06 · 수정됨(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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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도, 그 이전에도 우리나라는 수 많은 침략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나라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견뎌 왔습니다.


대한민국이 들어서자, 탐욕에 물든 이승만 정권과 독재와 반란의 주모자 박정희, 내 나라 국민을 무차별 살해한 전두환과 그 일당들, 나라 살림을 기업에서 배운 빼먹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명박 정권, 자기의 권한마저 대리청정케한 독재자의 딸 무능의 대명사 박근혜 정권까지.


우리는 이것이 바닥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독재와 무능과 비리와 탐욕의 정권을 모두 겪어 봤습니다.
아마 이보다 더 한 정권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컴퓨터 1주일만 하면 전유성 만큼 한다'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윤석열 3년만 통치 하면, 나라를 망하게 한다' 라는 말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무능과 독재, 그리고 지금까지 문제가 되었던 나쁜 대통령의 모든 것을 합해도, 이 사람 앞에서는 새발의 피도 안 될 수준입니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마누라 리스크까지 더 해 집니다.
워낙 출중한 가문의 부인이라서, 대통령을 쪼다로 만드는 태대통령 수준이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부부를 능가할 사람은,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나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워낙 전방위적으로 안 걸친 곳이 없고, 안 저지른 악행이 없으니까요.

굳이 찾아 보자면, 필리핀의 마르코스와 이멜다 내외 정도랄까요.
그런데 이멜다는, 아직 만95세 임에도 살아 있습니다.
생전에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사는지는 몰라도,
아직도 필리핀에는, 죽은 마르코스와 이멜다를 빨아주는 국민이 엄청 많습니다.

필리핀의 2찍들 입니다.

1986년에 부부가 하와이로 망명했다가, 1989년에 마르코스 사망 후 이멜다는 본국으로 귀국하여 2010년 하원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장녀는 주지사에, 아들은 상원의원으로 재직했습니다.

그런 독재자를 못 잊어서, 국외로 쫓아 내고 그 이후 다시 정치를 맡기고....
그래서 필리핀은, 후진국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막사이사이가 대통령으로 재직할 때는, 필리핀은 아시아의 넘볼 수 없는 탑이었습니다.
박정희가, 막사이사이상을 받았다고 자랑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준은 안되지만 따라하고 싶어서 만든 게, 박스컵이란 축구 대회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국내 정치와, 필리핀의 경우를 비교해서 생각해 보면,
국가의 흥망은 결국, 국민성에 따라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필리핀처럼 마르코스 똥꼬 빨듯 2찍들의 세상이 된다면, 정말 더 이상 답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야당임에도 여당처럼 보이는 민주당과, 쇄빙선의 머리처럼 강하게 치고 나가는 조국혁신당이 있고, 정말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봉사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 준비된 대통령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취임 후부터 지금까지 이 짧은 기간 동안 말아 먹은게 너무 많아서, 새 정부가 들어서면 그 쓰레기 청소부터 해야 할텐데, 그 정리에도 바빠서 임기가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좋은 대통령이 들어서면, 4년이 아니라 그 두 번을 할 수 있는 기간으로 헌법을 개정하여,
지난 정권처럼, 선진국의 맛만 보다 엉뚱한 모지리가 망쳐 놓아서 모두 말아 먹을게 아니라, 쉽게 망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면, 지금 나라를 망치고 있는 내외를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서,
한 놈은 감옥에서 평생을 반성하며 살아가도록, 가석방 없는 장기 징역과 벌금을 부과하고, 그 마누라 역시 국정을 농단한 죄를 매우 엄하게, 남편보다 더 가중하여 처벌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도 죽지 않고 출감한다면, 이전에 그녀가 전업으로 생활하던 르네상스이던가의 마담으로 보내야 할 것입니다.
탬버린 하나 챙겨서 주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나쁜 것이, 이보다 더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하루빨리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열렬히 응원하고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 대통령이 나오면, 나라를 새로 창조하는 마음으로 도와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우리 눈으로 보고 느끼며 사는 시대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말입니다.

댓글 (4)

  • 길찾음별

    길찾음별 Lv.1

    24.06.30 · 106.♡.66.163

    mb와 박근혜 거치며 바닥이라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한탄스러운 상황이니... 속이 천불입니다.
  • 뚜두리 Lv.1

    24.06.30 · 117.♡.5.216

    추후에 역사극에서
    문통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 장면을 어떻게 그릴지 기대되네요
  • 멸굥의횃불 Lv.1 → 뚜두리

    24.06.30 · 121.♡.110.4

    한국 판 "산티아고에는 비가 내린다."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미국의 방조 하에 피노체트는 탱크를 몰고 왔지만, 굥은 일본의 방조 하에 개검과 정보유통업자(언론 아님)을 동원한 것만 다를 뿐이죠.
  • 눈사람 Lv.1

    24.06.30 · 211.♡.196.114

    새벽이 오기전의 어둠일까요
    희망을 가져도 되는걸까요
    섣불리 희망을 가지다가 더 괴로워질것 같아 희망을 못 가지겠습니다
    패배주의자가 된것 같아요
    투표를 해도 세상이 좀이라도 나아지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할수있는 일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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