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72.♡.214.79)
2024년 4월 5일 PM 09:58 · 수정됨(04. 06. 08:05)
오늘은 사전투표 첫번째 날이었으빈다.
그리고, 이제 주말의 시작입니다..! 캬옹!!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아~~~!

대봉이 : 왜 부르냐옹..?

슈미야~~~~!

슈미 : 왜 부르냐옹..?
그냥!

슈미 : 집사 할일 없나보댜옹..

대봉이 : 눈나 나도 눈치 깠다옹~ 관심 종자 됐따옹..
별 다른 테마도 없고,
스토리도 이어지지 않아,
집사는 필살기로 프리지아 꽃을 꺼내듭니다.

마음 울적 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오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오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우리 대봉이 상남자라 그런지 꽃에 별 관심이 없읍니다.

대봉이 : 이런거 말고 먹는거 달라옹.. 먹는게 최고댜옹..

슈미도 머리에 꽃을 갖다대어 꽃순이를 만들어보려 하였으나,

반발이 거셉니다.. 그만하도록 합니다. ㅠㅠ
집사는 오늘 사전투표를 마치고,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있었던 그 곳.. 아름다웠습니다.

슈미와 대봉이에게도 보여주려,
땅에 떨어진 꽃들 중 형태가 깨끗한 꽃들을 골라 줏어옵니다.
오면서 대충 검색해보니,
향을 맡는 정도는 괜찮은데 먹도록 하진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슈미 : 먹지마라니까 더 먹고싶어진댜옹..?
슈미는 청개구리파가 아닌데.. 왜 저러지요? ㅎㅎㅎ

자기 머리 위에도 꽃이 떨어진줄도 모르고,
바닥에 떨어진 꽃을 킁카킁카하는데 정신이 팔렸습니다. ㅎㅎ

새로운 것엔 항상 관심많은 슈미,
하지만 킁카만 하고 이내 관심이 시들해집니다.

이번엔 대봉입니다.
대봉이 : 집사, 이번엔 먹는거 가져온거 맞냐옹? 뭐가 비실비실해보이는 게 영 먹을거리 없어보인댜옹..
(응 대봉이 먹을거 아니고 꽃이야 ㅠㅠ)

게슴츠레한 눈으로 아주 경계 오만상 하며 벚꽃 가까이 다가옵니다.

대봉이는 아주 잠시만 킁카...
벚꽃은 그렇게 슘봉이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고는 곧 사그라들었다고 합니다. ㅠㅠ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집사가 봄이 왔다고 뭔갈 주는데, 삼촌 고모 이모들도 봄이 왔음을 느끼시냐옹? 우리는 집사가 베란다를 활짝 열어둘 때 봄이 왔음을 느낀댜옹..{emo:onion-002.gif:50}
이번 주말 봄 기운 한가득 가슴에 담으시는 주말 되시기를 바란댜옹..♡
슘봉 나잇 ♡
내일은 슈미가 한달 만에 간 검사를 다시 하러 가는 날입니다. 슈미가 건강하기를 기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20)
-
파파랑퍼렁
24.04.05 · 172.♡.63.53
귀엽다옹. 대보이랑 슈미찅? -
노노래쟁이s
→ 파랑퍼렁 작성자
24.04.05 · 172.♡.211.8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890211999_Xc7dDHI6_35fa9fe7498d78e46ae9d0cc39c6ab5ac903ef42.jpg]
대봉이 : 파랑퍼렁 삼쵸온~ 내가 짱이댜옹♡ -
생생은다른곳에
24.04.05 · 172.♡.123.91
건강해라, 슈미야! 건강 검진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
노노래쟁이s
→ 생은다른곳에 작성자
24.04.05 · 172.♡.211.20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890323684_87PVlvbC_228b3a55d9711d7791cd7d70e9e41355a0ea3add.jpg]
슈미 : 생은다른곳에 삼쵸온~ 감사하다냥, 건강하게 돌아오겠댜옹♡ -
키키단
24.04.05 · 172.♡.211.232
귀요미 슘봉 남매 오늘도 무탈 하루 보냈다냥.
꽃잎과 함께하는 슘봉이들
봄은 고양인가 봄....
비나이다 비나이다
슈미 검사 결과 이상없게 해 주소서~~
금동이도 기도한다옹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4.04.05 · 172.♡.207.20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890323685_w3eRUckt_057d3d548ef06bc0ee4ad0d450372e1527b7fc9a.jpg]
슈미 : 금동아~ 키단 이모~ 감사하댜옹.. 나 슈미 건강히 돌아오겠따옹♡♡ -
시시커먼사각
24.04.05 · 172.♡.207.60
슈미 : 집사... 머리에 꽃꽂고 돌아다니면 미친X 아니냐옹..??? 나를 강제로 미친X으로 만들려는 이유가 뭐냐옹..???
(슈미야, 검사 잘 받고오고... 건강해야 한다옹...)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4.05 · 162.♡.186.6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890321868_ezSAgdbv_a9646acaacfa90698f389ba875f7df183355fb65.jpg]
슈미 : 시커먼사각 삼쵼~ 우리 집사 맛이 가려고 한댜옹..!! 집사 상하기 전에 내가 건강히 돌아오겠땨옹♡ - 그
그저
24.04.05 · 162.♡.186.48
으 ㅡㅡㅡ
병원 시러
슈미 우리 별일없자 ? -
노노래쟁이s
→ 그저 작성자
24.04.05 · 172.♡.210.64
슈미 : 그저 이모~ 지난 번에 날 무례하게 대했던 원장샘과 간호사샘 내일이야말로 버릇을 고쳐주고 어겠따옹, 나 말리지 말라옹..!!
{emo:onion-035.gif:50}
이모 나 별일 없땨옹♡♡ 건강히 돌아오겠따옹♡♡[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890322497_ojDSdJv2_c63f762f6fed41b5bd9f35ff23a6707c49b063d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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