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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의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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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06.30 19:52
1,18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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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20.♡.110.181)
작성일 06.30 19:55
산 책 중에 '안 읽는 책'이란 없습니다. '읽은 책'과 '읽을 책' 뿐입니다.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121.♡.21.222)
작성일 06.30 20:05

https://ohou.se/productions/65810/selling

책은 최고의 인테리어죠 ㄷㄷㄷㄷㄷㄷ
원래 직사광선 피해서 서가에만 놓는데, 요즘 이런 거치대가 많아져서 넘 조아영...
중국덕분에(?) 가격도 생각보단 착합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23.♡.80.224)
작성일 06.30 20:11
@휘소님에게 답글 적독에 최적화된 거치대군요

히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히피 (175.♡.234.7)
작성일 06.30 20:43
@휘소님에게 답글 공간과 잦은 이동 때문에 직립형 책꽂이를 찾던 차에 딱인 제품이네요!
소개해주신 링크 따라가보니, 국내생산이라 그런지 가격이 제법 하네요.
중국산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던데, 혹시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121.♡.21.222)
작성일 06.30 20:51
@히피님에게 답글 저는 배송비 포함해서? 88k에 와이x가구 제품 샀습니다. 오픈마켓 구입이구요.
지금은 품절로 뜨네요.

어차피 철제라 다 중국생산이긴 해요 ㅠㅠㅠ
생각보다 크고, 지진같은 전도사고대비용 벽 고정 고리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투박해서 책을 많이 꽂아놓던지 해야합니다.
만약 또 산다면 다른 이쁜걸 살지 고민할 것 같습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30 20:15
한때 제 얘기군요. 회사 지원금 명목으로 펑펑 사댔죠.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6.30 20:18
전 발췌독 위주라서 안 읽은 책보다는 다 읽은 책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6.30 21:28
혹시 빛과 소금이세요???

Allison님의 댓글

작성자 Allison (220.♡.31.137)
작성일 06.30 21:28
대기업직원들도 빛이죠
법카 + 문화비로 따박따박 나와서
오프라인서점 가서 열댓권씩 사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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