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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년차,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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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찐곰팅 223.♡.99.210
작성일 2024.06.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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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덕분에 순직 해병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자기변호에만 급급한 임성근 사단장의 비루한 실체를 봤습니다.
그런 임성근을 살리자고 대통령이 나서서 수사를 방해했답니다. 부끄럽습니다.
게다가 난데없이 김건희가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이없습니다.

2024-06-03: 대통령실 통화 직후 바뀐 임성근 거취‥임성근 구하기? /MBC

2024-06-06: '임성근 봐주기 의혹' 또 물증 대통령실 해명은 '우왕좌왕' /MBC

2024-06-13: "군인은 필요 시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임성근… /서울경제

2024-06-13: '윤 대통령 동기' 고석,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이종섭과 통화 /JTBC

2024-06-21: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채상병특검법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 /연합뉴스

2024-06-21: 박정훈 전 단장, 윤 대통령 겨냥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것이 엉망돼" /프레시안

2024-06-21: [사설] 또 드러난 ‘직접 통화’, 윤 대통령은 채상병 사건 수사 대상이다 /민중의소리

2024-06-23: 대통령의 광기에 의한 국기문란의 실체 /민들레

2024-06-24: 대통령실 개입 정황 드러난 청문회…공넘겨 받은 공수처 /이데일리

2024-06-26: '모른다'던 임성근, 김 여사 계좌 관리 도이치모터스 공범과 골프모임 대화 /조세일보

2024-06-26: "尹 격노 배경, 결국 김여사였나" '도이치 공범 카톡' 野 맹폭 /MBC


대통령이 극우 유튜버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이태원 참사를 놓고 음모론을 펼칩니다.
참담합니다.

2024-06-27: 김진표 "尹, '이태원참사 조작가능성' 언급"… /연합뉴스

2024-06-28:"좌파언론이 이태원 인파 유도"‥'尹발언' 추가 공개 /MBC

2024-06-28: 이태원 유족 "그래서 마약검사? 윤 대통령 발언 믿기힘들 정도" /오마이뉴스
-- "한 국가의 대통령이 유튜브 등에서 제기된 음모론 수준의 발언을 했다는 것을 믿기 힘들다"

2024-06-29: 진수희 "尹, '이상민 경질' 보고서에 '어떤 XX가' 격노…여의도연구원장 잘렸다" /뉴스1​

윤 대통령 발언 믿기힘들 정도


지지율이 21%로 폭락하던 날
윤석열은 산유국이 될 거라며 취임이래 첫 국정 브리핑을 합니다.
사업 성공 가능성이 윤석열 지지율보다 낮은 20%라고 합니다.
초라합니다.

2024-06-03:尹 대통령, 예고 없이 첫 국정브리핑…'동해 석유 탐사' 직접 설명 /뉴스1

2024-06-05:S&P "한국 유전탐사 성공률 매우 낮다…희망, 꿈에 불과해" /뉴스1

2024-06-05: 가정집이 본사, 연매출 3,700만 원? '액트지오' 논란 속 방한 /MBC

2024-06-11: [단독]대왕고래 프로젝트 공개 자료, 돌연 비공개 전환 /노컷뉴스

2024-06-11: [시선집중] 美 석유 전문가 "尹 설익은 발표, 美였다면 증권거래위 제재 받았을 것" /MBC

2024-06-17: 세금 체납 액트지오와 계약 놓고 ‘계약 해지해야’ 여론 61.9% /비즈니스포스트


사이비 도사 천공이 윤석열을 휘두릅니다.

2024-06-04:천공, 尹 발표 2주 전 "앞으로 산유국 된다"…'석유' 발언 재조명 /조세일보

2024-06-18: 조국, 액트지오 의혹에 “천공 수렴청정…국조 필요” /문화일보

2024-06-22: "무통주사도 천공 교시냐"..조국 "국정조사 추진" /MBC

2024-06-24: 페인버스터 결국 '산모 전액부담'? "진짜 졸렬" 분노 /노컷뉴스


윤석열에 대한 평가가 이어집니다.

2024-06-01:"훈련병 영결식 날 음주·어퍼컷 날린 尹…군 통수권자 맞나" /대전일보

2024-06-03: TK도 돌아섰다…대통령 지지율 21% 최저치에 ‘용산 비상’ /중앙일보

2024-06-05: '양치기 소년', 국민의 신뢰 회복이 먼저 /오마이뉴스

2024-06-22: 조국 “윤 대통령 남은 임기 ‘석 달도 너무 길다’ 한다” /한겨레

2024-06-24: 저런 자들이 국방 책임자? 전쟁 안 난 게 천운이었다 /민중의소리
-- 저런 자들이 국방을 책임졌고, 저자들을 임명한 대통령이 아직도 대통령. 소름끼쳐
-- 더 무서운 사실은 이런 호러물이 앞으로 3년이나 남았다는 점


김건희의 비리가 끊임없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아랑곳 않고 셀럽놀이에 열중합니다.​

2024-06-04: [단독] “김건희, 받은 샤넬 화장품 포장 뜯게 해 직접 확인”… /한겨레

2024-06-05: [단독] 김건희, 검찰에 맹탕 ‘도이치 진술서’…공소시효 지난 내용 위주 /한겨레

2024-06-05: 의혹 눈덩이 김건희 여사, 어린이들과 고양이 안고 ‘단독 일정’ /한겨레

2024-06-06: 김건희 논문 검증 3년째…숙대, 참담한 권력 눈치보기 /민들레

2024-06-07: [속보] 尹, '투르크·카자흐·우즈벡' 10~15일 국빈방문…김 여사 동행 /뉴스1

2024-06-09: [단독] '디올백' 참고인 2명, 김 여사 순방 동행…수사 차질 불가피 /한겨레

2024-06-11: [단독] 주가조작 2차 주범도 "김 여사 직접 만나 계좌 개설" /JTBC

2024-06-18:[단독] 도이치 재판대 세워진 '김건희 동일 혐의'…기소 요구 힘 받는다 /한겨레

2024-06-23: 명품백에 가려진 스모킹건, 김건희 여사와 관저 공사 /한겨레


알아서 기는 검찰과 경찰, 그리고 권익위가 사력을 다해 김건희를 비호합니다.

2024-05-31: 검찰, '김여사 명품백 구매·보도' 서울의소리 기자 9시간 조사(종합) /연합뉴스

2024-06-05:검찰 출석 뉴스타파 대표 “이 자리에 진짜 서야 될 사람은 김건희” /미디어오늘

2024-06-05: [단독] 경찰, 다음주 최재영 목사 소환조사…스토킹 혐의 관련 자료 요청도 /JTBC

2024-06-10: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배우자 제재규정 없어 종결"…신고 6개월만(종합) /뉴스1

2024-06-13: [단독] 친윤 권익위원, 김건희 명품백에 “뇌물이란 말 쓰지 마” /한겨레

2024-06-20: "김건희 여사에 500만원 선물 가능하죠?"…권익위 Q&A에 조롱 글 도배 /매일경제

2024-06-24: [단독] '명품백 종결' 의결서 통과 불발…일부 권익위 전원위원 '서명 거부' /JTBC


한때 판사가 검사보다 양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산이었습니다.
판사들도 사력을 다해 정권을 비호합니다.

2024-05-30: [사설] ‘보복기소’ 검사 탄핵 기각 헌재, 공소권 남용 부추기나 /한겨레

2024-06-02: 세월호 헌법소원 10년 쥐고 있던 헌재, 이제야 나온 결론 '각하' /오마이뉴스

2024-06-17: '한동훈이 계좌 불법추적' 주장한 유시민 벌금형 확정(종합) /연합뉴스

2024-06-21: '尹 명예훼손' 김만배·신학림 구속…법원 "증거인멸·도망 우려" /뉴스1

2024-06-27:尹 장모 최종 무죄받은 '부정 요양급여' 관련 행정소송 각하 /연합뉴스


판사 집단은 정상이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을 거듭합니다.

2024-06-03: '밀양 여중생 성폭행' 44명…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서울신문

2024-06-05: '편의점 숏컷 폭행' 피해자 "판사만 보는 가해자 반성문, 누구를 위한 반성인가" /경향신문

2024-06-05: "검찰 수사관은 증거인멸 없음?" 故이선균 수사정보 최초 유출자, 구속영장 기각 /마이데일리

2024-06-17:대법, '욱일기 화형식' 대진연 회원 벌금형 확정 /서울경제

2024-06-18: 성폭행·주거침입에도 구속영장 기각…불안감에 피해자 투신 /노컷뉴스

2024-06-19: 최강욱, 2심에서도 벌금 80만 원 /뉴스1

2024-06-19:[오늘의 판결] SPC 과징금 647억, 대법서 취소 확정 /조선일보

2024-06-20: 법원 "'기자 희화화' 캐리커처, 초상권 침해·모욕" /한국기자협회

2024-06-24: 김호중은 혐의 제외, 일반인은 처벌?…"똑같이 술 마셨는데" /세계일보


12사단 중대장의 무리한 얼차려로 훈련병이 죽었습니다.
죄를 짓고도 신분이 노출되지 않는 서이초 학부모와 12사단 중대장을 보면 우리나라에 특권 귀족이 있는 게 분명합니다.

2024-06-13:'서이초 1년 교훈' 어디로…여전히 뺨 맞고 고소 시달리는 교사들 /뉴스1

2024-06-03: [인터뷰] 12사단 훈련병母 "이건 고문…중대장은 살인죄 아닌가?" /노컷뉴스

2024-06-04: [단독] 가혹행위로 훈련병 사망했는데…중대장엔 '전우조'까지 붙여 귀가시킨 육군 /매일경제

2024-06-05: '얼차려' 훈련병 사망 열흘째…아직 가해자 조사 없어 /KBS

2024-06-07: ‘얼차려 중대장’은 아직 휴가중… 경찰 “입건 의미 없다” /국민일보

2024-06-10:'훈련병 얼차려' 중대장 아직 입건도 안해…"배후있나?" 의혹 키우는 경찰 /JTBC

2024-06-19: ‘훈련병 사망’ 간부 과실치사 혐의 구속영장…경찰 “고의성 없다” /한겨레
-- 경찰, 고의성은 없다고 판단, 살인 혐의 대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2024-06-20: '아들 쓰러질 땐 암말 않더니'…"12사단 중대장, 구속 위기에 사죄문자" /한국일보

2024-06-21:[단독] '훈련병 사망' 중대장 영장심사…'완전군장' 지시 부인 /YTN

2024-06-22: “얼차려 중대장, 판사 전용 출입구로 좀”… 법원 거부 /국민일보

2024-06-25: 하나회 출신 "중대장은 죄가 없다…유족들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JTBC


국힘당 인사들이 당대표 선출을 앞두고 윤석열을 향해 양보 없는 충성경쟁에 나섭니다.
국민의 고단함은 안중에 없습니다.

2024-06-03: 성일종 "尹 지지율 하락? 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노컷뉴스

2024-06-03:나경원, 윤 대통령 외교에 “한·일관계 진일보했다” /조세일보

2024-06-07: 국민의힘 “야당, 산유국 되는 게 그리 싫나”···윤 대통령 옹호 /경향신문

2024-06-22: 나경원·원희룡 82학번·한동훈 92학번…누가 돼도 '尹후배' /뉴스1

2024-06-23: [속보]한동훈 "채상병 특검 수용해야, 국민의힘이 나서야" /파이낸셜뉴스

2024-06-24: [인터뷰] 나경원 "한동훈 참 순진해…그럼 한동훈 특검도 받을 건가?" /노컷뉴스

2024-06-25:한동훈 "당대표 되면 '尹대통령 탄핵' 막아내겠다" /한국경제

2024-06-25: 원희룡 "아직도 이재명 처넣지 못해 국민이 제일 답답" /뉴스1

2024-06-26: 나경원 "당대표 되면 '핵무장' 당론…힘 있는 국가만 생존" /머니투데이

2024-06-27:원희룡 “윤 대통령은 하늘이 만들어···” /경향신문


김정숙 여사가 무도한 정권으로부터 고초를 겪습니다.
국힘당에서 들개로 조련된 배현진이 앞장섭니다.

2024-06-04: 김정숙 여사, '인도 호화 방문' 논란에 법적 조치 방침 /오마이뉴스

2024-06-05: 文, '김정숙 기내식 논란'에 "치졸한 시비…부끄럽지 않나" /뉴스1

2024-06-07: [단독 공개] 도종환 "김정숙 초청장 여기 있다…어딜 봐서 셀프 초청?" /노컷뉴스

2024-06-08: "특검 물타려다 기내식 헛발질" 초청장 나오자 "자비로 갔어야" /MBC

2024-06-10: 배현진 시구 나서자 "우~" 야유… /동아일보

2024-06-11: [단독] 김정숙 '인도 외유 의혹'…검찰, 본격 수사 착수 /조선일보

2024-06-17: 김정숙 여사, 배현진 의원 고소…"인도 방문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JTBC


이재명 대표가 무도한 정권으로부터 핍박 받습니다.

2024-06-07: [1보]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연합뉴스

2024-06-09: 나경원·안철수 "이화영 유죄는 이재명 유죄…다음은 이재명" /연합뉴스

2024-06-10: [단독] 검찰,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이번주 기소 /조선일보

2024-06-11: [증인매수 의혹]① 쌍방울, 대북송금 핵심 증인 '금품 매수' 정황 포착 /뉴스타파

2024-06-12: [증인매수 의혹]② 쌍방울 임원 "윗선 지시로 안부수 딸에게 주택 제공" /뉴스타파

2024-06-13:[단독] '은수미 법정구속·이화영 선고' 부장판사, 이재명 재판 맡아 /뉴스1

2024-06-14: 이재명 "'대북 송금' 희대의 조작 사건…언론, 검찰 애완견처럼 왜곡·조작" /뉴스1

2024-06-14:조국 "이화영 유죄라 이재명 기소? 공범들 유죄인데 김여사는‥" /MBC

2024-06-19: [증인매수 의혹]③ 검찰청서 딸 만난 안부수 회장, 상봉 직후 쌍방울이 주택 제공 /뉴스타파

2024-06-21: [증인매수 의혹]④ 안부수 딸 카톡에 '부당거래' 정황…“아빠가 검찰과 합의봤어” /뉴스타파

2024-06-24: [단독] “쌍방울 대납, 이재명 인식한 물증”이라더니…검찰이 공소장에 쓴 경기도 문건, 이재명 결재문건 아니었다 /리포액트

2024-06-25: [증인매수 의혹]⑤ "검사와 거래" 직후, 쌍방울이 '안부수 폰' 가져갔다 /뉴스타파


이 와중에 오세훈은 뭘 자꾸 짓겠다고 합니다.
정작 지어야 할 홍수 예방 시설은 첫 삽도 못 떴다 합니다.

2024-06-01: 한강에 입수해 수영하는 오세훈 시장 /뉴스1

2024-06-04: [단독] 50억 들여 만든 서울의 가상세계…하루 500명도 안왔다 /중앙일보

2024-06-05: '이런 게 있었어?'…서울시민도 모르게 혈세 223억 '펑펑' /한국경제

2024-06-10: 차 없애는 잠수교, '핑크색 야외 미술관' 된다 /한국경제

2024-06-13:오세훈 “서울에 이승만 기념관 추진”… /매일경제

2024-06-23: 열기구 타고 서울 구경할 수 있는 '서울의 달' /연합뉴스

2024-06-23: 서울역 서부에 최고 39층 아파트단지…일대에 총 7000세대 /세계일보

2024-06-26:오세훈, 광화문 앞에 100m 높이 태극기…총사업비 110억 /한겨레

2024-06-27: 2년 전 물난리 기억 생생한데…첫 삽도 못 뜬 강남 '빗물 터널' /JTBC


의료 공백이 길어집니다.
정부가 자초한 일을 정부가 해결 못합니다.

2024-06-01: 쌍둥이 임신부 양수 터졌는데…빅5 병원조차 "수용불가" /뉴시스

2024-06-03: "1시간 이동해야 겨우 진료"…공보의 빠진 '농어촌 의료' 골병 /헤럴드경제

2024-06-09: 교수도 의원도 "집단휴진", 정부 "더 양보못해"…또 강대강 대치 /연합뉴스

2024-06-17: 서울대병원교수 오늘부터 휴진…정부 "병원에 구상권 검토 요청" /연합뉴스

2024-06-27: 오늘부터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아산병원도 내달 4일 휴진 /뉴스1


무능할 뿐더러 무책임한 정부 때문에 경제가 엉망입니다.

2024-06-03: “은퇴 노인은 이민시켜 피부양자 줄여야”…이게 국책기관 대책? /문화일보

2024-06-04: 5월 소비자물가 2.7%↑…배 126.3% 올라 '역대 최고'(상보) /뉴스1

2024-06-05: 종부세 폐지설에 지자체 '화들짝'…4조원 넘는 지방 재정 어디서 /데일리안

2024-06-05: 환율방어에 외환보유액 2개월 연속 감소…4.3억달러 ↓ /아시아경제

2024-06-10: "세계 1위 韓, 정말 심각한 수준"…'한국 빚' 압도적인 규모 /YTN

2024-06-11: [단독] “임오군란 시대도 아니고”…軍, 당직비·훈련비 등 각종 수당 수개월~수년째 미지급 /매일경제

2024-06-13: "하루 두끼 버릇되면 내일은 못버텨"…빵 1개로 버티는 노인들 /문화일보

2024-06-18:숨만 쉬는데 '텅장'인 이유…韓 의식주 OECD보다 55% 비싸 /뉴스1

2024-06-22: 강달러에 1,400원 위협한 환율…내수 경제 부담 /YTN

2024-06-22: "최저임금으로 설렁탕 1그릇도 못 먹어" 주말 '빗속 집회' 모인 2만여 노동자들 /세계일보

2024-06-28:5월 생산·소비·투자 모두↓…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종합) /국제신문


부자 세금을 낮추고 서민 세금을 늘립니다.
국가 재정이 파탄 났습니다.

2024-06-17: 감세 드라이브…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 상속세 인하" /SBS

2024-06-19: 평균 420억 상속하는 955명에게 세금 깎아주자는 대통령실 /한겨레

2024-06-23: 상속세 낮춘다고요? 그럼, 소득세 올릴 각오 하셔야죠 /한겨레

2024-06-24: 감세 드라이브 속 세수 부족 딜레마…정부, 부가세 인상 만지작 /뉴시스

2024-06-25: 국민 0.005%를 위하여 상속세 무력화 추진하는 정부 /노컷뉴스

2024-06-30:2년 연속 '세수펑크' 현실화된다…올해 최소 10조대 결손 가시권 /연합뉴스


국가 재정을 무너뜨린 대통령이 퍼주기 외교를 즐깁니다.
주제넘게 퍼주고, 주제넘게 호통칩니다.
윤석열의 외교놀이에 나라가 위태로와집니다.

2024-06-03: 尹대통령, 아프리카 정상들과 종일 연쇄 회담 /연합뉴스

2024-06-06: 2030년 아프리카에 100억달러 지원, 예산 마련은 어디서? /이데일리

2024-06-10: 尹대통령, 중앙아 3개국 국빈 방문…오늘 투르크로 출국 /연합뉴스

2024-06-12: “아프리카 14조 주면서 ‘전국민 25만원’ 13조는 아까워?“… /팩트TV

2024-06-16:대통령실, 푸틴 방북 앞두고 "러시아에 선 넘지 말라고 경고" /MBC

2024-06-16: ‘윤 대통령 방문’ 우즈벡 고속철 구매 자금 ‘전액’ 한국이 빌려준다 /경향신문

2024-06-20:정부, 우크라 무기지원 재검토 '초강수' 뒀다…한러관계 최대위기 /연합뉴스

2024-06-21:푸틴,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하면 실수" 경고 /연합뉴스

2024-06-25: 尹, 푸틴·김정은 보란듯 '美 항공모함' 승선 "어떤 적도 승리" /머니투데이

2024-06-28: 윤석열 정부, 가나 빚 상환유예… 가나 전 대통령 '땡큐' /오마이뉴스


남북관계도 무너졌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균형자로서 스스로 위기를 관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며 주변 강국의 장기말이 되려 합니다.

2024-06-04: NLL서 포 쏘고 대북 확성기 다시 튼다…9·19 합의 효력 정지, 무엇이 달라지나 /한국일보

2024-06-05: ‘9.19 효력정지’에 호사카 “日 입장에선 상당히 바람직” /고발뉴스닷컴

2024-06-05:궁지 몰린 윤 대통령, 개인 위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나 /오마이뉴스
-- [정욱식 칼럼] 9·19 남북 군사합의 완전 파기와 우려되는 시나리오

2024-06-09: 대통령실, 북 오물풍선 살포 재개에 "오늘중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뉴시스

2024-06-10: 확성기→4차 풍선·김여정 담화···남북 갈등 확산일로 /서울경제

2024-06-14:[단독]9.19 정지에 우려…미국 정부 “긴밀히 소통해야” /채널A

2024-06-24: 파주시장 “대북전단 살포 제지하려다 둔기로 위협당해” /민중의소리

2024-06-25: [단독]오물풍선에 '10년 만에' 전군 주말근무 시킨 국방장관···당직근무비는 '0원' /경향신문

2024-06-26: 찢어질 듯한 포 소리…연평도 주민들 "이러다 일 날까 두려워" /한겨레


정부의 퇴로 없는 외통수 외교의 결과로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합니다.

2024-06-18: [속보] 푸틴 "北과 서방통제 없는 무역·상호결제구조 개발…제재 저항" /연합뉴스

2024-06-19:북, 28년만에 러와 동맹복원 선언…푸틴 "침략당하면 상호지원"(종합) /연합뉴스

2024-06-21: [속보] 푸틴 "북한에 무기 공급 배제하지 않아"타스 /연합뉴스


정부의 자존심 없는 숭일 외교의 결과로 일본이 도발합니다.

2024-06-03: "일본에 뺏기면 안돼"…네이버-라인 노조, 단일화 /데일리임팩트

2024-06-04: 민주 "라인 강탈은 대한민국 주권 침탈"…日 규탄결의안 발의 /뉴스1

2024-06-05:“윤 대통령 사실상 항복선언” 민주당, 라인야후사태 규탄결의안 발의 /미디어오늘

2024-06-07:일본 정부 "한국 선박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 항의" /연합뉴스

2024-06-13: 라인야후, 日라인페이 종료…소프트뱅크 페이페이로 통합 /연합뉴스

2024-06-18: 라인야후, 네이버와 분리 강조…"행정지도에 자본관계 정리 담겨" /블로터

2024-06-27: 일본 "한국 선박 또 독도 주변서 해양조사 활동…강력 항의" /연합뉴스


무능한 정부가 미래를 박살냅니다.

2024-06-02: 황당한 저출산 대책‥'여아 1년 조기 입학·노인 은퇴 이민' 제시 /MBC

2024-06-05: 저출생 극복엔 ‘케겔 댄스’?…국힘 시의원이 내놓은 황당한 대책 /한겨레

2024-06-15: "이번엔 국가장학금 없어요?" 부러진 사다리에 '날벼락' /MBC

2024-06-21: "초등생 야자 시킨다는 게 대책?…출생률 오를 거라 생각하나" /경향신문

2024-06-25:"해외 교수 마다하고 30대에 들어왔는데, 연구비 0원"…성장 체계 흔들리는 이공계 /한국일보


슬픈 뉴스가 이어집니다.

2024-06-24:빼곡히 채운 '나의 시간표'…꿈 많던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 /SBS

2024-06-27: [단독]파출소장 "중국 동포가 나라 위해 죽었냐"…안산 분향소 설치 '실랑이' /헤럴드경제
-- 경기도 안산 다문화어울림공원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 분향소’

2024-06-27: [단독]'31명 사상' 아리셀 초호화 변호인단 꾸린다…김앤장 선임 /뉴스1


조국 대표가 나섭니다.

2024-06-01: 조국 "새 채해병 특검법 곧 발의…尹대통령, 수사 겸허히 받으라" /이데일리

2024-06-01: 조국당 "축하난 거부가 옹졸? '거부왕' 尹이 옹졸·쫄보" /연합뉴스

2024-06-04: 조국혁신당 "검찰 자정능력 상실‥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 3법 당론 발의" /MBC

2024-06-06: 조국혁신당 "현충일은 반공·반북일 아니다…尹 할 줄 아는게 그것뿐" /이데일리

2024-06-10: 조국 "尹 해외순방에 김 여사 동행? 연예인도 물의 일으키면 자숙" /조세일보

2024-06-10:조국 "김건희씨 있을 곳은 사교장 아닌 서울중앙지검 조사실" /노컷뉴스

2024-06-10: "한동훈 딸 안 건드려야 멋져" 지적에 "정치 멋부리려 하나?" /MBC

2024-06-21: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더팩트

2024-06-26: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4법 발표…"검사 지위, 일반 공무원으로" /경향신문

2024-06-29:조국, 제2연평해전 승전기념식 참석 “‘안보=보수’ 아냐…참전용사 처우 개선” /KBS


이재명 대표가 나섭니다.

2024-06-01:이재명 "망설이지 않고 국민이 준 권력 행사…힘으로 윤 책임 묻자" /뉴시스

2024-06-02: 이재명 "당원 참여 보장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당원권 강화' 거듭 강조 /더팩트

2024-06-10: 민주 "방통위 2인 체제 방지법 포함 '언론정상화 3+1'법 추진" /MBC

2024-06-13: "거부권은 이해충돌"‥가족 수사 거부권 방지법 발의 /MBC

2024-06-13: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적근거 마련한다 /굿모닝충청
-- 김구 증손자 김용만 의원, '친일파 이장 3법' 발의

2024-06-16: 민주당, '김건희 명품백 청문회' 추진…김 여사 출석도 /헤럴드경제

2024-06-27: 민주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당론 채택‥"6월 국회서 통과" /MBC


국민이 나섭니다.
무능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정부를 파면하자 합니다.

2024-06-24: '윤석열 탄핵' 국회 청원 12만 돌파…"무서운 기세" /민들레

2024-06-27: "尹대통령 탄핵 요구" 청원 20만명 돌파…법사위 회부 /국민일보

2024-06-30: '윤 대통령 탄핵 청원' 60만 돌파···사이트 접속 폭주로 마비 /세계일보

2024-06-30:'尹 탄핵 청원' 열흘만에 70만명 돌파 눈앞…접속대기 수천명 /뉴스1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했습니다.
힘을 모읍시다. 같이 버팁시다.

윤석열 3년차, 2024년 5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4월

(클리앙) 윤석열 3년차, 2024년 3월

댓글 14 / 1 페이지

IdiotKi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diotKick (124.♡.243.164)
작성일 06.30 21:48
소중한 아카이빙 자료입니다. 역사가 단죄하기까지 이런 자료들을 두 눈 부릅뜨고 기록해야 합니다.

슬픈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바다 (125.♡.230.51)
작성일 06.30 21:48
그냥 추천만 드립니다.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06.30 21:59
스크롤 내리면서 보이는 제목들만 봐도 혈압이 솟구치네요 ㅎㅎㅎ

살찐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6.30 22:05
보기 편하게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저지르는 일이 어찌나 많은지 지켜보기 힘듭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14.87)
작성일 06.30 22:22
문정부 때는 잘 한 일들 모아서 스크롤 내리기 힘들었는데 술통정부 때는 못 한 일들 일부만 모아도 스크롤 내기기가 힘드네요.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39.♡.0.179)
작성일 06.30 22:49
정성스런 글 감사드립니다. 2찍은 이거 보여줘도 못알아 먹을테니 참 안타깝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6.30 23:01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1.♡.72.42)
작성일 06.30 23:44
으아~~!!! 이걸 이렇게 스크랩 하시다니, 정성과 노력에 탄복합니다. 저라면 혈압으로 쓰러질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삼학년삼반님의 댓글

작성자 삼학년삼반 (125.♡.102.35)
작성일 07.01 00:05
와~ 소중한 자료라서 스크랩 좀 해가겠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하늘냥이Mk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냥이Mk2 (59.♡.114.9)
작성일 07.01 00:38
정이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확인용으로 스크랩해봅니다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211.♡.73.98)
작성일 07.01 00:46
이런 정리자료를... 고생하셨고, 감사하네요!

wiser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ser1 (14.♡.75.223)
작성일 07.01 02:35
자료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쭉 읽어가는데 실제 사실일까 싶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다음 단락은 부디 좋은 문구로 계속 이어졌으면 하고 희망해봅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223.♡.99.210)
작성일 07.01 07:51
다음 단락이 윤석열에게는 새드엔딩, 우리에게는 해피엔딩이기를 희망합니다.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223.♡.84.71)
작성일 07.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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