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오늘 유사 차임을 경험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30 23:16
본문
장모님 생신이라 처가 내려갔다가
처가 근처에 광양불고기를 다들 좋아해서 다같이 먹고..
근처 카페로 이동해서 아이스로 핸드드립 한잔 마시는데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더라구요
1층 카운터로 뛰어내려가서 원두 파는 섹션을 보는데 없어요.. 가격표는 있는데 원두포장된게 없어요
사장님 이거 원두 200g짜리 주세요
어쩌죠.. 없어요..
100g도 없나요?
네 없어요..
아니다.. 인터넷에 분명히 있겠지 여기만 로스터리인가 하고 찾아보니까 없네요
유일하게 판매하는 곳 나오는데 그 판매페이지를 자세히 보니 내가 간 그 카페네요..상품페이지를 안내렸겠죠..
아니 왜 통장에 돈이 있는데 원두를 팔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댓글 2
/ 1 페이지
세이투미님의 댓글
빵집에서 시식해 보라고 주기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구매하고 싶다고 말하니,
다 팔렸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죠
먹어보고 맛있어서 구매하고 싶다고 말하니,
다 팔렸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죠
Rano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