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구에서 본 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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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190.♡.126.76)
2024년 7월 1일 AM 06:18 · 수정됨(09:56)
조회 2,673 공감 0
대구가 보수만 있는 곳이 아니란 걸 알았죠.
하루 1번 상영해서 달랑 5명(저 포함)만 있었지만 가슴이 뜨거운 분들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토리소식을 지구 반대쪽에서 들었네요.
가고 싶네요 ,한국(T_T)


댓글 (5)
- 대
대퇴부가성감대
24.07.01 · 39.♡.46.174
저도 대구에서 영화를 봤지만, 대구는... 글쎄요. 답이 안보입니다. - 1
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자
24.07.01 · 190.♡.126.76
험지에서 굽히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 -
Eellago
24.07.01 · 118.♡.14.238
대구에서 민주당 지지가 그래도 30프로는 나오니 험지에서도 깨어있는 시민들이 계시기때문이죠.
대구경북도 나머지지역과 어서 동기화돼야 좋을텐데 그게 아쉽죠 (저도 고향이 그쪽입니다ㅠㅠ)
작년에 세번이나 봤지만 영화로선 좀 아쉬웠어요.
더 잘 만들 수 있었을텐데 너무 급하지 않았나 싶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세상떠난 마루, 토리, 찡찡이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어디 계시길래?? 한국 덥고 비와유ㅠㅠ - 1
15소년우주표류기
→ ellago 작성자
24.07.01 · 190.♡.126.76
대구 진보당(?) 현수막은 핵매운 맛이었습니다. ^^
홍 머시기 의원의 토 나오는 현수막때문에 미칠 뻔 했는데 눈물나는 민들레 시민들 덕에 잘 견뎌냈었습니다. 다시 갈 수 있을런지. -
IIcyflame
24.07.01 · 211.♡.64.244
대구 전체로보면 답이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깨어있는 분들이 있으니 작은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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