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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당근 챗 받았는데...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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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플핑거 118.♡.7.211
작성일 2024.07.01 08:33
808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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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원하신데서 구매 가능하다고 답하니…


갖다 달래요.


저도 일하고 있는데...


글고 저 있는 곳하고는 전혀 다른 지역인데… 


지나갈 일도 없는 ㅜㅜ


제 판매 지역 본문에 있어서 어딘지도 아실텐데...


이 분께는 판매하면 나중에라도 말 나올거 같은 ㅜㅜ

댓글 22 / 1 페이지

라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7.01 08:33
바로 차단박아야죠ㅎㅎ.....

리플핑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플핑거 (118.♡.7.211)
작성일 07.01 08:34
@라바나님에게 답글 ㅎㅎ.........

꿀곰님의 댓글

작성자 꿀곰 (218.♡.215.60)
작성일 07.01 08:34
어우 절대 거래하시면 안됩니다 ㄷㄷ
반품한다면서 가지러 오라고 할 듯...요

리플핑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플핑거 (118.♡.7.211)
작성일 07.01 08:35
@꿀곰님에게 답글 그르니까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5.♡.104.78)
작성일 07.01 08:34
오늘도 평화로운 당근입니다

리플핑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플핑거 (118.♡.7.211)
작성일 07.01 08:35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네 요즘 당근 쉽지 않아요 ㅜ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07.01 08:34
직접 거래하는거 아니면 피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도로변에서 오토바이에서 바로 받겠다 이것도 피하시면 좋습니다. 반드시 주차하고 CCTV 좀 있는 실내에서 거리해는게 좋아요. 물건만 받고 튈 수 있거든요.

리플핑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플핑거 (118.♡.7.211)
작성일 07.01 08:35
@무적전설님에게 답글 네 다행히(?) 좀 크기가 되는 제품이라 ㅎㅎ

배리앨런님의 댓글

작성자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07.01 08:35
차단+삭제
대응할 가치도 업지요

리플핑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플핑거 (118.♡.7.211)
작성일 07.01 08:35
@배리앨런님에게 답글 넹넹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12.242)
작성일 07.01 08:36
저런건 대답없이 차단입니다
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리플핑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플핑거 (118.♡.7.211)
작성일 07.01 08:38
@LunaMaria님에게 답글 ㅜㅜ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5.♡.104.78)
작성일 07.01 08:37
당근으로 차 팔려고 내놨더니
자기 차 처럼 아끼고 잘 타줄테니 넘기라더군요
제가 올린 가격의 1/3수준이었습니다 ㅎㅎ

배리앨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07.01 08:38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우수고객 30% 할증이라고 하시죠 ㅋㅋㅋㅋㅋ

리플핑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플핑거 (118.♡.7.211)
작성일 07.01 08:38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ㄷㄷㄷ 어디가나 그런류의 사람ㄹ이 있는가봅니다 ㅜㅜ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12.242)
작성일 07.01 08:40
@리플핑거님에게 답글 120에 올린거
100에 쿨거래 하시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ㅋㅋㅋ 혼자만 쿨...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0.73)
작성일 07.01 08:44
저런 놈들 많아요. 개념 물 말아먹은 놈들.

애니타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애니타임 (211.♡.142.235)
작성일 07.01 08:45
당근도 이젠 중고xx 생각날때가 많아요-
역시 플랫폼이 아니라 인간이 문제라는

알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투 (210.♡.22.145)
작성일 07.01 08:50
어질어질한 내용이군요...
이기주의란... 이해가 어렵습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7.01 08:51
저도 예전에 안쓰는 강화유리 몇 장 있어서 나눔했더니,
자기 집으로 가져다 달라는 사람을 봤었죠..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어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06.♡.30.5)
작성일 07.01 08:58
거의 무슨 중고나라 되어가는 분위기군요.
플랫폼만 옮겼을뿐..

그차나님의 댓글

작성자 그차나 (106.♡.194.156)
작성일 07.01 11:10
‘네에 그냥 가던길 지나가세요 ㅅㄱ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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