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인 숨진 채 발견…검찰 "깊은 애도"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일 AM 09:10 · 수정됨(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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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와 돈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전 언론사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직 한국일보 간부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충북 단양군의 한 야산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29일 오후 A씨 동생으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A씨를 확인했다"며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씨는 2020년 5월 주택 매입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김씨로부터 1억원을 빌린 사실이 확인돼 검찰 수사를 받아 왔다.

검찰은 A씨가 김씨로부터 돈거래를 대가로 대장동 일당에 우호적인 기사를 작성하거나 불리한 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지난 4월 18일 A씨를 압수수색했다.

이달에는 세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변호사 입회 하에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 이틀 전인 27일에도 검찰에 출석해 8시간가량 조사를 받았고, 내주 중에도 한 차례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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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찰놈들 엄청 털어대나 보네요.

댓글 (1)

  • 뱃살마왕

    뱃살마왕 Lv.1

    24.07.01 · 210.♡.107.100

    검찰 수사 받다가 극단적 선택하신분들이 벌써 몇명인지..
    이젠 검찰에도 책임을 물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강압수사 한거 아닌지 국정조사하고
    앞으로 검찰 조사는 무조건 다 녹화해서 국회나 변호인 측에서 보여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보여주게하도록 강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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