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116.♡.6.107)
2024년 7월 1일 AM 09:39 · 수정됨(14:07)
대한항공은 중·장거리 전 노선을 대상으로 객실 서비스 종료 시점을 최대 20분 앞당긴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절차 개편은 안전 업무에 집중해 난기류 증가에 따른 승객과 승무원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항공기가 하강을 시작하는 시점에도 본격적인 착륙 준비 전까지 객실 서비스를 실시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착륙 40분 전까지 모든 객실 서비스를 마무리한다.
난기류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 증가 추세다. 2019년 1분기 대비 올해 난기류 발생 수치는 두 배 이상 늘었다. 특히 항공기가 고도를 낮추는 시점에 고도간 큰 온도 차이로 인한 상승기류 발생이 빈번해지는 실정이다. 항공기가 하강을 시작하는 시점 이전에 모든 객실 서비스를 종료하는 이유다.
난기류 증가 추세에 대비해 대한항공은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착륙 40분 전 객실 서비스 마무리…난기류 부상 방치 차원 (msn.com)
//////////////
난기류가 중장거리만 생기고 그렇지는 않을테니, 장기적으로는 국내선 서비스를 없애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댓글 (15)
- 와
와싸다
24.07.01 · 110.♡.98.240
한시간에서 두시간 비행은 사실 서비스 없어도 무방한거 같아요 필요하면 물 정도만 가져다 마시게 해주면요 -
FFlyCathay
24.07.01 · 125.♡.223.145
착륙하는 도중까지 면세품 파는 항공사가 잘 지킬지는 미지수요. -
휴휴먼계정
24.07.01 · 175.♡.36.6
제목에 방지가 방치로 적혔어요. -
니니파
→ 휴먼계정 작성자
24.07.01 · 116.♡.6.107
그렇네요... 원문 기사 제목 그대로라 ㄷㄷㄷ -
무무적전설
24.07.01 · 118.♡.6.10
국내선도 차라리 입구에서 물병이나 주스병 주는걸로 대체했으면 좋겠더라구요. -
FFlyCathay
→ 무적전설
24.07.01 · 125.♡.223.145
외국항공사들 장거리 탑승하면 기본적으로 물병 하나씩 좌석마다 끼워져 있는데 우리는 안하잖아요.
2리터짜리 물이 더 싸고 사람이 더 싸니까요 ;;;; -
헬헬창프로
24.07.01 · 211.♡.194.26
면세 품목 판매까지 중지하면 인정인데 착륙 5분전까지도 면세품 전달 하는거 보면 별로 신뢰는 안감 미국에서 계류중인 인수건 엎어져서 아시아나 새 주인 찾았으면 좋겠네요 -
무무적전설
→ 헬창프로
24.07.01 · 220.♡.83.234
당연합니다.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아니라 칼피아가 저지르는 아시아나항공 소멸이거든요. -
아아드리아
24.07.01 · 218.♡.144.145
원가절감 시도많이 한다더니.
제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
PPWL⠀
24.07.01 · 119.♡.25.76
저 항공사는 최대한 안 타는게 답입니다. -_-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