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멍 (183.♡.9.19)
2024년 7월 1일 AM 10:37 · 수정됨(11:50)
안녕하세요.
경기가 극도로 나쁜 것은 딱히 경제 지표등을 탐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고가 제품들의 할인 (물론 아닌 것도 많지만), 덤 주기, 고급 와인 가격 하락(심지어 롯데계열이…) 브란깐뜨낙을 7만원에 팔았다고 하더군요. 인기 대중 샴패인은 4만원대로 내렸다 합니다. 사시까이아20는 29만원까지 떨궜다고 합니다. 참고로 오르넬라이아19는 28만에도 일주일간 재고가 있었고 그 중 하나는 제가 샀어요. 물론 아직도 비쌉니다만.
호텔 체인 IHG에서 자주 진행하는 포인트 구입 시 100% 덤 증정 연장.
비단 소비재 뿐 아니라 B2B비용에서도 많은 부분 불경기가 느껴집니다.
꾸리어 페덱스 중량물 초저가 오퍼를 영맨 통화 없이 웹접근성을 높였고,
포워딩 비용도 코로나, 코로나 직후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내렸습니다. 물론 그 전보다는 못하지만요.
땅콩KE 깡패를 제외한 항공사들의 오퍼도 가격이 좋습니다. 유럽 왕복 90만원대가 다시 흔해졌죠. 물론 미주는 제외.ㅎㅎ
공급자가 가격을 할인/덤을 주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장사가 안 되기 때문이죠.
단순히 장사가 안 되어 행사하는것이 아닌, 다른 연유로 진행하는 경우도 매우 많지만
광의로는 결국 장사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종료하기 아쉬울 만큼 너무 좋은 혜택 타령이라니…
그 정도면 200% 증정이 되어야 맞는데요.
이 회원 전용 특별 적립 혜택은 종료하기 아쉬울 만큼 너무 좋은 혜택입니다. 이제 2024년 7월 3일까지 포인트를 구매하고 최대 100%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매 한도를 최대 250,000포인트까지 상향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어서 경기가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하루 하루가 가시밭 길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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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더기
24.07.01 · 112.♡.35.146
그러고보니 힐튼 1+1 포인트 구매도 거의 연중 상시혜택이 되어가고 있죠.. ㅠㅠ -
별별멍
→ 건더기 작성자
24.07.01 · 183.♡.9.19
장사가 안 된다는 것이죠.
장사가 안 되어 각종 프로모가 난립하면 소비자는 즐거운가?
작게는 그럴 수 있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는 사실 그 시장의 녹(...)을 먹고 있으므로
여러 면에서 즐겁지만은 않은 일이죠. -
크크리안
24.07.01 · 58.♡.210.48
장사가 안되는데 세일 안때리면
장사를 접게 되더라구요 -
별별멍
→ 크리안 작성자
24.07.01 · 118.♡.65.146
참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동시에 이 힘든 시기 기괴한 짓만 골라 일삼는 위정자를 열렬히 지지하는 자들이 아직도 수도 없다는 점에 신비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
ㅇㅇ...은.... - 베
베이수맨
24.07.01 · 218.♡.151.223
IHG 계열 전체일지 모르겠지만, 방콕 한정, Hoiliday Inn 한정으로 가격을 너무 올려놨더라구요. 코로나 이전의 거의 2~2.5배..포인트를 많이 준들, 기본 가격이 너무 올라서 다른 데로 가게 됩니다. -
별별멍
→ 베이수맨 작성자
24.07.01 · 118.♡.65.146
Ihg는 애매하죠. 전 호텔 티어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큰 관심은 없는데 오퍼 메일은 가끔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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