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우산 말이죠
고
고스트246 (61.♡.62.193)
2024년 7월 1일 AM 11:27 · 수정됨(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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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22개월 딸을 데리고 아내와 외출 했을 때 쏟아지는 비에 급하게 우산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 올리브영을 거쳐 여차저차 결국 스타벅스 우산을 2만 9천원?이나 주고 샀는데 크기는 편의점 우산이랑 다를 바 없더군요. 색상도 파~란색. 게다가 우산 사고 10분 뒤에 비가 그치고…그래도 양산 기능이 있는 자동우산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그냥 넘어갔는데..(이건 적립도 안해주더군요..커피 몇 잔 가격인데도..)
어제 아내가 헌터랑 콜라보한 프리퀀시 우산?을 받아왔는데 접고펴고 모두 잠금을 직접 해제해야 하는 수동 우산 ㅎㅎㅎㅎ 무게는 가볍긴 한데 이게 뭔지 싶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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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24.07.01 · 125.♡.223.145
스벅 보다는 편의점이 더 많이 보였을텐데 안타깝네요 ㄷㄷ -
푸푸르른날엔
24.07.01 · 118.♡.2.251
제가 받은 우산이랑은 좀 다른건가 봅니다. 제껀 자동 펼침 접힘이 되는 미니우산인데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1995113211_1ZqiJej2_002c863d2c8f051cdef8fcfdeff38a11b37a2a51.webp] -
고고스트246
→ 푸르른날엔 작성자
24.07.01 · 61.♡.62.193
아내가 라이트 장우산을 선택한 모양입니다. 원래 비옷을 받으려 했다는데 재고가 없었다나..우산도 재고가 없어서 장우산 받아왔는지도 모르겠군요 ㅎ -
모모빌맨
24.07.01 · 222.♡.177.9
저 스타벅스 콜라보의 품질에 대해서 신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재작년이었나요? 그 캠핑 랜턴... 그때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 콜라보 품질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
저희 집사람도 프리퀀시 얘길 하길래, 절대로 스타벅스 사진의 퀄리티를 믿지 마라 했고요.
네이버에 파는 콜라보 되팔렘 우의 후기들을 보니... 역시나... 허접하더라고요.
차라리 이케아 판초우의가 훨씬 낫습니다.
장우산도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하는 우산이 있는데, 그것이 더 튼튼하고 저렴하고 좋아요.
헌터 브랜드 때문이라면 차라리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으로 사시고요.
- 스타벅스 커피/음료 17잔 마실 돈이면 헌터 공식 페이지에서 제대로 된 제품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8만원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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