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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지능수준을 차에 써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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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2024.07.01 13:15
1,270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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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능지가 많이 부족해요"





※ 짤은 참으로 굥교롭게 경차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다양합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23.♡.176.181)
작성일 07.01 13:16
똥은 피해야죠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7.01 13:19
요즘은 저런 걸 솔직하다고 포장해주는 이상한 시대죠.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작성일 07.01 13:21
자기딴엔 센스인데 남이 볼땐 어떨지 남이 뭘 생각하는지 그걸 잘 알아야 살아가는게 쉬워지는데요 ㅎ
경차를 보면 발기(?)해서 발광을 하는 종자들도 문제지만 저거도 참 골때립니다 ㅎㅎㅎ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3.121)
작성일 07.01 13:24
첫짤은 말만 조금 더 부드럽게 해도 초보시절 생각하며 역지사지로 양해해달라는 유머있는 멘트가 될 수 있었겠지만,
두번째 짤은 면허시험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모를 인간들용이군요. 운전면허 시험에 정신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18.♡.2.106)
작성일 07.01 13:28

이건 양반이었군요 ㄷㄷㄷㄷ

피가끓는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112.♡.27.252)
작성일 07.01 13:33
@AppleAde님에게 답글 이런건 애교로 봐줄 수 있죠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104.♡.71.38)
작성일 07.01 14:24
@피가끓는다님에게 답글 이건 정말 애교죠

Badger님의 댓글

작성자 Badger (1.♡.31.115)
작성일 07.01 13:34
운전 못하는 건 둘째고 사회생활 저렇게 해도 지금까지 문제 없었나 보죠?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190.♡.126.76)
작성일 07.01 13:41
”내 귀한 자식이 타고 있다“ 스티커를 붙인 분이 교차로에서 충돌사고나는 걸 10층 사무실에서 라이브로 본 이후 조심하고 있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7.01 15:15
@15소년우주표류기님에게 답글 임산부 or 애가 타고있어요..요 스티커 붙여놓고 요단강 드리프트 하는 인간들 정말 많죠.
내 애, 임산부가 있으니 나는 모르겠고 니들이나 조심하라는 심뽀로 붙여놓은건가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더라구요
과학이라는 k5나 카니발 보다 이 스티커 붙인 차량들이 훨씬 더 과학이었습니다
오늘도 또 한 차량 본터라...

nanothings님의 댓글

작성자 nanothings (172.♡.95.47)
작성일 07.01 13:46
저런 스티커를 파는 곳도 왜 저딴 문구를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gentleg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150.12)
작성일 07.01 15:34
초보운전 스티커중에 최고로 좋았던 스티커는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였습니다. 일부러라도 도와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Vollago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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