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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도 분당신도시 모델하우스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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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82.♡.17.64
작성일 2024.07.01 13:37
1,1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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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따라갔던 앙님도 계시겠죠?

댓글 6 / 1 페이지

김밍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밍크 (39.♡.28.167)
작성일 07.01 13:42
내사랑 일산 ㅜㅜ
적어도 행신쪽에 지었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83.♡.253.117)
작성일 07.01 13:46
당시 교회 다니던 이쁜 여자애들은 다 분당살아서..
저도 분당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adria0629님의 댓글

작성자 adria0629 (218.♡.144.145)
작성일 07.01 14:10
분당 시범단지는 지금도 비싸네요..

감자국님의 댓글

작성자 감자국 (121.♡.127.45)
작성일 07.01 14:38
90년초에 분당으로 이사갔는데 같은 동네 살던 사람들이 꽤 많이 같이 이사와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네요. 동네 비디오 가게 아저씨가 저랑 같이 분당 같은 동네에 비디오 가게 차려서 만나고 말이죠 ㅋㅋ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07.01 14:46
당시 서울사람들 많이 이사갔죠.
천당밑에 분당이라고...그리고 성남시 분당구라고 불리는걸 싫어했죠.ㅎㅎ

상진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진파파 (116.♡.69.52)
작성일 07.01 16:01
그때 그시절에 분당 시범단지에 살았습니다.ㅎㅎ... 마트와 세탁소, 비디오가게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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