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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다이소보다 쿠팡이 더 싸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1 14:57
본문
다이소가 퀄리티는 떨어져도 가격은 최저가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다이소에서 버터링과 일리 디카페인 커피 등을 좀 사가지고 와서 혹시나 하면서 쿠팡과 가격비교를 해 보니.
쿠팡이 더 싸네요. T.T
겨우 몇십에서 몇백원 차이지만 왠지 진 기분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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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꼬질이님에게 답글
그죠.
급한 것이 아니면 최저가 검색을 해서 천천히 사는 것이 최선이죠.
어떤 것은 알리 천원마트보다 다이소가 더 싸기도 하니까요.
급한 것이 아니면 최저가 검색을 해서 천천히 사는 것이 최선이죠.
어떤 것은 알리 천원마트보다 다이소가 더 싸기도 하니까요.
유성매직님의 댓글
다이소는 균일가다보니 싼 물건도 있고 비싼 물건도 있죠. 특히 생활용품이 아닌 식품이나 과자류는 온라인 플랫폼보다 비싸죠. 대신 동네 슈퍼나 편의점보다는 훨씬 싸고요. 필요할 때에, 소량으로, 오프라인에서 평균 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입니다. 말씀하신 항목들은 당연히 온라인에서 대량 구매하는 게 훨씬 쌉니다.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쿠팡 와우 멤버십은 무료 배송이니까요.
멤버십 비용 뺄 만큼 사면 더 싸죠.
멤버십 비용 뺄 만큼 사면 더 싸죠.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THXULTR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쿠팡이 다 싸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은 쿠팡이 싸고 어떤 것은 다이소가 싸고.
매번 다른 곳에서 젤 싼거 사는 것도 스트레스죠.
포기하면 편한데 말입니다. 맘이 그렇게 안되요.
쿠팡이 다 싸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은 쿠팡이 싸고 어떤 것은 다이소가 싸고.
매번 다른 곳에서 젤 싼거 사는 것도 스트레스죠.
포기하면 편한데 말입니다. 맘이 그렇게 안되요.
꼬질이님의 댓글
롯*마트로 향했습니다.
웬걸...오픈마켓에서 8~9만원대가 최저가인 제품이 4만원 초반에 나와있어서 얼른 집어왔습니다.
계절가전 같은건 오픈마켓 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이 훨씬 저렴한것 같네요.
하이마트,전자랜드 등에서도 가끔씩 초저렴한 제품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