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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재생되자 국민의힘 ‘발칵’...신장식이 튼 영상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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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220.♡.227.24
작성일 2024.07.01 15:30
2,903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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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7.01 15:31
뭔지 좀 적어주시면 안되나요??

혈압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혈압요정 (220.♡.227.24)
작성일 07.01 15:31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저도 지금 보고있어요

aorjde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orjdeos (211.♡.73.116)
작성일 07.01 15:34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영상이요 ㅋㅋㅋ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7.01 15:36
@aorjdeos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김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사장 (211.♡.0.229)
작성일 07.01 17:06
@aorjdeos님에게 답글 월급루팡러에겐.. 이런 요약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혈압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혈압요정 (220.♡.227.24)
작성일 07.01 15:40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그런데, 님이 영상 보면 되는것 아닙니까? 그렇게 불편하세요?

전기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전기양 (106.♡.225.154)
작성일 07.01 15:44
@혈압요정님에게 답글 일하는 중에 잠깐 제목이랑 본문은 봤는데 영상까지 보기에는 스피커도 없고 성격은 급하고 ...
겠죠.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7.01 15:47
@혈압요정님에게 답글 유튜브 링크만 띡 올리시는 건 너무 성의 없지 않나요?
최소한 무슨 내용인지는 알고 올리셔야죠..
저도 보고있어요라니..
다행히 손가락은 멀쩡합니다 ^^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18.♡.85.79)
작성일 07.01 16:13
@혈압요정님에게 답글 안타깝게도 비아냥은 신고 대상입니다...ㅠ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01 21:52
@혈압요정님에게 답글 혈압요정님 신고가 수십건 들어왔습니다.
손가락 고장나셨는지 표현 순화 부탁드립니다.

혈압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혈압요정 (220.♡.227.24)
작성일 어제 15:20
@SDK님에게 답글 네. 주의하겠습니다. 수정이 안되서 수정은 못하네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어제 15:21
@혈압요정님에게 답글 제가 수정했습니다.

aorjdeos님의 댓글

작성자 aorjdeos (211.♡.73.116)
작성일 07.01 15:32
발작이에요…?

마참내…




(영상내용발췌)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07.01 15:38
?? : 팩트로 후두려 패다니 너무한거 아닙니까?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73.♡.73.59)
작성일 07.01 15:40
뭔 소리가 되게 떽떽 거리네요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117.♡.1.169)
작성일 07.01 15:42
의원이 질의하는데 발언권 없이 끼어 들어서 방해하는 건 회의 방해로 퇴장을 시키든지 선진화법 위반으로 고발을 해야되는데 너무 유하게 진행하네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65.155)
작성일 07.01 15:42
"오타니 마사오, 이 이름은 정 비대위원장 할아버지 정인각씨가 창씨개명한 이름이다. 정인각씨가 창씨개명했다고 조선총독부 신문에서 보도해줄 만큼 친일 인사"라며 "정 위원장 조부는 정 위원장이 일본이 국운을 걸고 청나라를 제압했다고 감탄해 마지 않는 바로 그 만주사변에서 공을 세웠다. 조선총독부가 만주사변 공로자 공적조서까지 작성해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위원장 조부는 일본에 엄청난 금액의 비행기 헌납금을 모아 바쳤고 군수물자 조달 공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식민지 조선 사람들에게 일본에 충성하라는 시국 강연회를 열고 국방 사상 보급에 앞장섰다는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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