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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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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페이지
myrandy님의 댓글
어쩜 한결같네요.
훗 날 .. 제발 저런 여자아이 델고 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아들들아~!!
훗 날 .. 제발 저런 여자아이 델고 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아들들아~!!
TheS님의 댓글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Philosophy
예민하다니까 팔로우는 안할건데요. 왜 'and'와 '&'를 섞어 썼을까요?
걍 Korean language, literature & Philosophy 하면 되는 게 아녔을까요??
그리고 왜 문학은 소문자로 시작하고, 철학은 대문자로 시작할까요??
너무 심오한 세계입니다. 그냥 궁금합니다. ㅎㅎ
예민하다니까 팔로우는 안할건데요. 왜 'and'와 '&'를 섞어 썼을까요?
걍 Korean language, literature & Philosophy 하면 되는 게 아녔을까요??
그리고 왜 문학은 소문자로 시작하고, 철학은 대문자로 시작할까요??
너무 심오한 세계입니다. 그냥 궁금합니다. ㅎㅎ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아달린님에게 답글
아 그렇게 해석되네요.
(국어 + 문학) + 철학 이렇게요.
오늘도 지식이 늘어갑니다.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_+
저같은 무지랭이에게 오묘한 문과의 표현 세계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ㅎㅎ
(국어 + 문학) + 철학 이렇게요.
오늘도 지식이 늘어갑니다.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_+
저같은 무지랭이에게 오묘한 문과의 표현 세계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ㅎㅎ
열심히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인생이 실전 인걸 아직 경험하지 못한 모양인데, 이번 기회에 르노 회사 차원에서 제대로 된 경험을 하게 했으면 합니다.
딜버트님의 댓글의 댓글
@mtrz님에게 답글
저도 르노 메갈손은 또 누구인가??? 싶어서 들어왔네요…ㅋㅋㅋㅋ
윰어님의 댓글
정상의 범주를 벗어난 자들에게는
정상의 범주의 관용과 용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에겐 그냥 철저한 불이익만이 그들에게 치명타를 주는거에요.
정상의 범주의 관용과 용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에겐 그냥 철저한 불이익만이 그들에게 치명타를 주는거에요.
체레스테님의 댓글
반성은 기대하기 힘들죠.
그것이 페미니까.
오로라 프로젝트로 르노 대박 터뜨리나 했는데 메가르노가 되어버렸군요.
그것이 페미니까.
오로라 프로젝트로 르노 대박 터뜨리나 했는데 메가르노가 되어버렸군요.
용가리11님의 댓글
이 정도 상황에서 생각이 있으면 사과를 하거나 하다못해 잠수를 해도 모자랄 상황일 것 같은데, 인스타라니... 대단한 사람이네요.
FactViolence님의 댓글
딱 2찍 마인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