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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폰으로 A35 자급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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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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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낡은 폰을 바꾸는 것이었는데 기약없이 지나가버리고
배부른 삼성은 가성비폰은,끝까지 안내놓고 뻐팅기다가 상반기에 50만원 이하 폰 하나는 내놔야 정부에 안찍힐거라 생각했는지 내놓긴 했군요
그나마도 팀킬 안하려고 6기가 램만 내놓고 사전예약같은것도 안받고… 참..
어찌되었든 그래도 기다린 끝에 바꿔드리긴 합니다. 가격이라도 동결이라 다행이구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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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monarch님에게 답글
이래저래 아쉬운 소리. 욕 은 먹을지언정
못 쓸 폰은 아닙니다.
못 쓸 폰은 아닙니다.
알베르트님의 댓글
RAM 6GB 인게 아쉽지만 eSIM 도 지원하고 보급형 중에는 그나마 쓸만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페이, 통화녹음 때문에 갤럭시 밖에 선택지가 없다는게 참..
한국에서는 페이, 통화녹음 때문에 갤럭시 밖에 선택지가 없다는게 참..
몽몽이님의 댓글
저도 고민하고 있던 기종이예요. 화면도 크고 배터리도 좋으니, 게임 안하고 가볍게 쓰는 용도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monarc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