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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번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선택장애를 유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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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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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일단 강선우 의원은 우리 지역구니까 제 한표는 드려야 할테고..
나머지 한분은 고민이긴 하네요.
그런데 정봉주 전의원은 현역이 아닌데 출마가 가능한가보군요.
나머지 한분은 고민이긴 하네요.
그런데 정봉주 전의원은 현역이 아닌데 출마가 가능한가보군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조수진 변호사가 공천 받자 이재정 당직자가 연판장 돌릴 때 서명한 50여 명 중에 들어 있지 않았나요?
(아니라면 강 의원이 해명하시면,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선거철이라 조용히 하고 있었지만, 선거 끝나고도 그 50명에 대한 당 차원에서 아무런 사후 조치가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 사무직을 그들과 연관된 관계자들이 꽉 쥐고 있다는 뜻이겠죠?
(아니라면 강 의원이 해명하시면,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선거철이라 조용히 하고 있었지만, 선거 끝나고도 그 50명에 대한 당 차원에서 아무런 사후 조치가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 사무직을 그들과 연관된 관계자들이 꽉 쥐고 있다는 뜻이겠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우리나라 정치판에 몸 담고 있는 여성 중에 젠더 갈등에 자유로운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약자편에서 목소리를 내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이재정 당직자가 민주당 여성 무슨 위원장이더군요. 연명부에 서명한 50명이 직접 본인 의사 확인하고 서명했을까 의구심도 있지만 책임이 없지는 않죠. 어쨌건 주동자는 최소한 해명을 해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합니다. 뭉개면 그냥 넘어가겠지?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이재정 당직자가 민주당 여성 무슨 위원장이더군요. 연명부에 서명한 50명이 직접 본인 의사 확인하고 서명했을까 의구심도 있지만 책임이 없지는 않죠. 어쨌건 주동자는 최소한 해명을 해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합니다. 뭉개면 그냥 넘어가겠지?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마이스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다만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강선우 의원이 확정적으로 연판장에 서명을 한것처럼 말씀을 하시니 확실해지면 그 때 다르게 생각보려고 합니다. 이제껏 강선우 의원 스탠스로 볼 때 그런 행동을 할 인물처럼 보이지는 않아서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아무 이유도 없이 특정 이름을 들지는 않습니다. 캡쳐를 안 해뒀지만 본 기억이 있어서...
엘바토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llain님에게 답글
폭탄이 하나 정도는 끼여 있어야 재밌지 않겠습니까
?
![](https://damoang.net/plugin/nariya/skin/emo/damoang-emo-030.gif)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엘바토님에게 답글
우리 ㄱ밀정이도 같은 포지션이었읍죠...
엘바토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님에게 답글
ㅈㅈ을 뽑으셨으니, 저는 강선우, 김민석 ㄱㄱ으로 가겠습니다 ㅋㅋㅋ
RE2PECT님의 댓글
강선우 의원은 페미 문제에 확실히 의혹 해소가 안되어서 거르렵니다.
전재수 의원도 부산에서 당선된 부분은 대단한 분이지만 여태까지 보여주신 모습은 수박계열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이고요.
전재수 의원도 부산에서 당선된 부분은 대단한 분이지만 여태까지 보여주신 모습은 수박계열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이고요.
snowmanstory2님의 댓글
전략통이 한명 있어야 하기에 김민석,
야인으로 설움받은 정봉주,
구청장으로 능력을 보여준 정원오
상기 세명중에서 고민해야겠습니다.
야인으로 설움받은 정봉주,
구청장으로 능력을 보여준 정원오
상기 세명중에서 고민해야겠습니다.
BARCAS님의 댓글
이언주가 전투력 상승중인것 같은데 날개를 좀 달아줘도 되지않을까요?
고밀정도 좀 밟고 하게..
고밀정도 좀 밟고 하게..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