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r (220.♡.189.17)
2024년 7월 1일 PM 04:50 · 수정됨(22:44)
속초에 캠핑갔다가 해수욕장에서 놀고 집에 왔는데
아내가 가방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작은 핸드백인데 그안에는 신용카드와 신분증이 든 지갑이 있었죠.
짐을 다 뒤져봐도 차안을 다 뒤집어도 안나왔습니다.
이주일만에 경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착불로 보내준다구요….
신분증보고 연락처 조회해서 연락했나봅니다.
가방도 지갑도 백화점 명품관에서 샀던 브랜드인데 가져가서 꿀꺽 할법도 한데요 이렇게 돌아오네요
새삼 자리욕심은 있어도 가방욕심은 안부리는 우리나라 대단하게 느껴져요…
ps.근데 이 가방 벌써 2번째 잃어버렸는데 되돌아옵니다. 마트에서도 잃어버렸었는데 되돌아왔거든요... 이 가방도 대단한듯...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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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린
24.07.01 · 211.♡.3.238
버려도 버려도 다시 찾아오는 인형이 생각나네요 ㅎㅎ[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554870254_3gcYX9Zh_7ee92c01df4e9f2dc88a30be8317877303b6a3d6.jpg] -
전전차유부남
24.07.01 · 218.♡.158.51
저도 지갑잃어버렸을때 그대로 돌아 오는거는 몇번 겪었는데
어릴때 오락실 앞에 세워둔 자전거는 ..... 왜 안돌아 왔을까요 ㅠㅠ -
네네로우24
24.07.01 · 110.♡.202.51
그... 가방이 수상한데요!!@???? -
BBARCAS
24.07.01 · 39.♡.180.119
그 비싼가방을 벌써 두번째나 잃어버린신데 주목하셔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운이 늘 좋은건 아니니까요. -
Vvulcan
24.07.01 · 125.♡.141.208
자전거는 그렇지 않다죠....... 참 이상해요 ㅋ -
애애니시다
→ vulcan
24.07.01 · 49.♡.173.3
비싼 자전거는 훔쳐서 분해해서 팔던가 싼거는 그냥 지나는 길에 타다가 아무데나 버리고 버려서 훔친 사람도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 찾는거 같아요. -
Vvulcan
→ 애니시다
24.07.01 · 125.♡.141.208
경찰도 의지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내눈앞에 없으면 내 자전거 아니다... 라고 하죠. -
상상큼하게
24.07.01 · 103.♡.141.18
그냥 가방이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 -
달달콤한딸기쨈
24.07.01 · 115.♡.195.188
???: 내가 … 아직도… 가방으로… 보이니…..???????? -
푸푸르른별
24.07.01 · 58.♡.113.136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나오다 갑작스런 파도에 어디론가 날아가버린 안경을
며칠뒤에 연락받아서 찾은 적도 있습니다.
물론 안경테에 이니셜과 전화번호를 새겨 놓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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