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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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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메리카농 59.♡.160.170
작성일 2024.07.01 19:35
659 조회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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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어제 왔는데 오늘 벌써 마지막이네요


역시 놀때는 시간이 금방갑니다..


내일까지 연차니 내일은 좀 쉬어야겠어요

댓글 2 / 1 페이지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23.♡.180.118)
작성일 07.01 19:58
스시고! 넘나 재밌죠. 셋이해야 제맛.
하나보니까 이건 고스톱으로 가기위한 징검다리?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59.♡.160.170)
작성일 07.01 20:09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와이프랑 애랑 셋이 하고 있습니다 ㄷㄷ
그러게요 패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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