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머
머냐 (117.♡.4.15)
2024년 7월 1일 PM 08:18 · 수정됨(07. 05. 17:03)
조회 912 공감 0
오디오북으로 들은거니 완청이 되는건가요
일수로는 3주, 출퇴근시간에 짬짬히 59시간 정도 걸렀네요
작가의 넘치는 국뽕과? 일부 불편한 표현들이 걸리긴 했지만, 엄청난? 상상력과 표현들은 간만에 감탄하면서 몰입했네요
(평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군요)
역시 시각적인 드라마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앞으로 제작될 나머지 시리즈 기대해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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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4.07.01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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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사라
24.07.01 · 112.♡.211.243
다른 책 보느라 삼체는 아직 손을 못대고 있네요.
사실 다모앙 접속하는 시간만 줄여도 진작에 다 봤긴 했겠는데요. ㅋㅋ -
운운수좋은날에는
24.07.01 · 211.♡.121.139
저도 그제 다 읽었는데
2편까지 였다면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3편 읽으면서 생기더군요.
/Vollago -
한한글
24.07.01 · 119.♡.177.211
SF 소설인데 가장 기본적인 과학적 오류 들로 읽는 게 집중이 안되더군요. -
빅빅버그
24.07.01 · 121.♡.206.182
이런 정류 책은 엄두가 안납니다..ㄷㄷ -
체체리피커
24.07.01 · 58.♡.151.61
59시간이요…헐~
출퇴근 시간이 지루하지 않으셨겠네요.
저도 운전 할 때 멜론 뮤직 같은거 듣지말고 오디오북 들어보려고 합니다. -
오오키도키
24.07.01 · 1.♡.115.249
작가 특유의 염세적이라고 해야되나 현실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세계관이 좀 슬퍼서 안타깝기도 하고..
여튼 영미권이나 한국의 작가들과는 다른 느낌이라서 저는 참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
Ssunandmoon
24.07.01 · 180.♡.191.33
전 왜 오디오북을 생각하지 못했을까요ㅠ
이제 다시 시작해보렵니다ㅋㅋㅋ - R
r00t
24.07.01 · 211.♡.38.20
저도 출퇴근 운전할 때 오디오북으로 모두 들었어요.. 졸리지 않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문문지기
24.07.01 · 124.♡.241.156
저는 오디오 북을 몇 번을 들었는데(물론 장거리 여행중 독서가 불편한 경우)... 너무 진도가 안나가서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군요.
독서보다 오디오북은 3배 정도 느리더군요.
소설 한권 350페이지라면 독서는 3시간 오디오북은 10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간혹 유용한 경우도 있기는 하더군요. 요즘은 전자책이 TTS로 오디오북이 되니까요.
(제가 말하는 오디오북은 사람(성우)이 읽는 것이 아니라 전자책을 TTS로 읽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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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매체를 먼저 접하느냐도 작품의 느낌을 다르게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