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5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환환환님에게 답글
저희 동네도 기사님 엄청 좋으세요. 서로 보면 인사하고 지내는데, 고생 많으시더라구요. ㅎ
Tauren님의 댓글의 댓글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전 기사님과 개인 계약을 한게 아니라 .. 대한통운이라는 업체를 이용한거라서요
피를줘님의 댓글
저도 저번주에 와야할 o-ne 배송이 안와서 짜증이 나있는데 오늘 저녁엔 오지도 않은 물건이 도착햇다고 문자가 와서
더 화를 돋구더군요
더 화를 돋구더군요
환환환님의 댓글의 댓글
@티아메스님에게 답글
저희 집 배달해주시는 기사님은 친절하신대. 오배송한 기사님 번호로 배송완료 문자가 온거고 저렇게 답을 주신겁니다
밤비님의 댓글
저런 기사님이 여럿 있다는 사례를 말씀하셔야 CJ대한통운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auren님의 댓글의 댓글
@pigtoki님에게 답글
전화를 안받으세요~ 수신거부하시고 문자 하신거에요
pigtoki님의 댓글의 댓글
@Tauren님에게 답글
아뇨 본사에 전하를 민원을 넣어야죠.. 택배기사분들 고생이야 이루 말할수 있습니까만.
고된 업무로 정신을 놓을 정도면 처리를 해드려야죠.
고된 업무로 정신을 놓을 정도면 처리를 해드려야죠.
gouryella님의 댓글
저희 동네 cj택배기사님은
저번에 한번 집앞 편의점으로 택배 장소 해놓으니깐
바로 연락와서 이 물건 왜 편의점으로 되어 있어 잘못 된거 아니냐고 연락온 경험이 있는데
케바케 인가 보군요.
저번에 한번 집앞 편의점으로 택배 장소 해놓으니깐
바로 연락와서 이 물건 왜 편의점으로 되어 있어 잘못 된거 아니냐고 연락온 경험이 있는데
케바케 인가 보군요.
하얀후니님의 댓글
분류오류의 뜻은요. CJ대한통운 소터 라고 하는 기계가 오동작으로 다른 지역에 물품이 떨어지고 거기 기사님 문자로 자동 발송된걸 작성자님이 받으신 거에요.
바쁜 기사님은 분류오류로 대한통운 고객센터에서 처리를 해주거나 판매업체에 이야기 하시면 해결이 되는 부분이에요.
타 지역에 고객님에게 설명해 드리기엔 시간이 소모가 많이되어 그렇지 자기 관할 고객님에게 자기 과실인 경우엔 친절합니다.
갑질이라 표현하신건 오바라고 봅니다. 전후사정을 봐도 갑질이라면 그렇게 표현하셔도 됩니다.
기사님이 문자 보내신 거라 생각하겠지만 역시 택배시스템이 문자를 보낸거라 기사님에겐 대뜸 위제품이 뭔지 모르는 상황인 거에요.
바쁜 기사님은 분류오류로 대한통운 고객센터에서 처리를 해주거나 판매업체에 이야기 하시면 해결이 되는 부분이에요.
타 지역에 고객님에게 설명해 드리기엔 시간이 소모가 많이되어 그렇지 자기 관할 고객님에게 자기 과실인 경우엔 친절합니다.
갑질이라 표현하신건 오바라고 봅니다. 전후사정을 봐도 갑질이라면 그렇게 표현하셔도 됩니다.
기사님이 문자 보내신 거라 생각하겠지만 역시 택배시스템이 문자를 보낸거라 기사님에겐 대뜸 위제품이 뭔지 모르는 상황인 거에요.
하얀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조금 더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솔루션을 드리면 이러한 경우엔 택배를 구매한 판매자에게 클레임을 겁니다.
판매자는 배송조회를 해보는 순간 CJ대한통운이 사고쳤다는걸 알게 됩니다.
판매자가 CJ대한통운과 이야기해서 오발송을 처리하고 고객님에게 대답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님 입장에선 이게 가장 편리합니다.
만약 신선식품이 오배송으로 사고난 경우도 마찬가지로 기사님이나 CJ대한통운과 말을 섞을 필요가 없어요. 판매자님에게 말씀하셔야 해결 됩니다. (참고로 신선식품 오배송이 다른 지역인 경우 100% CJ대한통운 과실 입니다. 이런 경우 판매자님에게 말씀하시면 재발송 해주시고 판매자는 CJ대한통운에게 회수요청해 CJ가 확인하면 100% 판매자에게 보상합니다)
판매자는 배송조회를 해보는 순간 CJ대한통운이 사고쳤다는걸 알게 됩니다.
판매자가 CJ대한통운과 이야기해서 오발송을 처리하고 고객님에게 대답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님 입장에선 이게 가장 편리합니다.
만약 신선식품이 오배송으로 사고난 경우도 마찬가지로 기사님이나 CJ대한통운과 말을 섞을 필요가 없어요. 판매자님에게 말씀하셔야 해결 됩니다. (참고로 신선식품 오배송이 다른 지역인 경우 100% CJ대한통운 과실 입니다. 이런 경우 판매자님에게 말씀하시면 재발송 해주시고 판매자는 CJ대한통운에게 회수요청해 CJ가 확인하면 100% 판매자에게 보상합니다)
Tauren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아하 그렇군요 저 기사님이 3번정도 타 지역에 물건 배송하시고 찾아서 다시 받은 적이 있어서요. 물건 개봉된적도 있고..
이번에도 같은 케이스라 의심했습니다.
좋은것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도 같은 케이스라 의심했습니다.
좋은것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저는 직업상 택배 많이 보냅니다.
예전에는 문제가 많아서 상대방과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부분 상대방 측에서 욕하는 경우 였지만...
요즘엔 배송이 잘되더군요..
예전에는 문제가 많아서 상대방과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부분 상대방 측에서 욕하는 경우 였지만...
요즘엔 배송이 잘되더군요..
라움큐빅님의 댓글
CJ대한통운은 배송하는 물량이 가장 많아서, 컴플레인도 가장 많아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롯데택배를 가장 싫어합니다.
롯데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다른 택배의 경우, 우체국 택배는 오전 9시 이전 배달이 많으며(그래서 최고로
좋아합니다만), 대부분이 빠르면 오전 11시~오후 4시 사이에 전부 도착이 되는데,
유독 롯데택배만이, 빠르면 저녁 8시, 늦으면 밤 11시에도 가져다 주며, 심지어는 다음 날에 가져 오기도 한답니다.
나중에 동네 주민들한테 들은 얘기로는, 그 택배기사께서 우리 동네 사람이어서 택배 마지막 코스가 우리 동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번 늦는다고...
한 동네 주민이라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동네 사람들은, 이젠 체념했습니다.
그러다가 롯데에서 언젠가, "우리 택배 기사님의, 장점을 말씀해 주세요"던가 앙케이트 비슷한 여론 조사를 하더군요.
평소에 마음에 드는 일이 없는데 무슨 장점? 그냥 무응답으로, 소심한 복수를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롯데택배를 가장 싫어합니다.
롯데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다른 택배의 경우, 우체국 택배는 오전 9시 이전 배달이 많으며(그래서 최고로
좋아합니다만), 대부분이 빠르면 오전 11시~오후 4시 사이에 전부 도착이 되는데,
유독 롯데택배만이, 빠르면 저녁 8시, 늦으면 밤 11시에도 가져다 주며, 심지어는 다음 날에 가져 오기도 한답니다.
나중에 동네 주민들한테 들은 얘기로는, 그 택배기사께서 우리 동네 사람이어서 택배 마지막 코스가 우리 동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번 늦는다고...
한 동네 주민이라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동네 사람들은, 이젠 체념했습니다.
그러다가 롯데에서 언젠가, "우리 택배 기사님의, 장점을 말씀해 주세요"던가 앙케이트 비슷한 여론 조사를 하더군요.
평소에 마음에 드는 일이 없는데 무슨 장점? 그냥 무응답으로, 소심한 복수를 했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