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1980을 보고왔습니다.
미
미스트 (172.♡.223.36)
2024년 4월 6일 AM 01:57 · 수정됨(04. 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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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화평반점에서 일어났던 1980년 5월의 광주에서의 다섯가지 슬픈 사랑이야기
보는 동안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영화였습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5.18의 현장사진으로 인해 일어설 수가 없더군요.
영화에 대한 감상평은..
전체적인 영화는 담고자하는 이야기는 많은데, 연결성 있게 이어지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5가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너무 욕심이지 않으셨나 싶네요 ㅠ
그래도 그런 모든 사랑이 짓밟히는 1980년 5월을 표현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이제는 상영관이 몇 안되서 보기 힘들겠지만,
나중에 DVD가 오면 다시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빨갱이 어쩌고, 광수니 광신도니 하는 놈들 진짜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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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lidus
24.04.06 · 112.♡.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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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트
→ solidus 작성자
24.04.07 · 49.♡.67.119
흥행이 잘 안되서.. 저도 엄청 찾다가.. 더부티크스위트로 다녀왔습니다 ㅠ
해당관에 유일한 관객이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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