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사고 직후 차량상태 확인하는 동승자 사진
장
장나라애인 (182.♡.168.136)
2024년 7월 2일 AM 12:39 · 수정됨(07. 07. 08:12)
조회 9,183 공감 0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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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24.07.02 · 183.♡.48.31
인간이 어찌 저럴 수 있나요? ㅠ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건건강한전립선
24.07.02 · 221.♡.69.85
싸패인가봅니다... -
남남극백곰
24.07.02 · 114.♡.188.135
소시오패스가 멀리 있는게 아니에요 - 푸
푸른미르
24.07.02 · 59.♡.58.87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옷 챙기는 사람 이후 최고네요 ㄷㄷ -
트트로
→ 푸른미르
24.07.02 · 121.♡.236.55
도대체 그 여자가 뭔 죄인가요?
대피하다가 순간 욕심나서 옷 훔친것 말고,
붕괴 가해자도 아니고 그 옷 훔쳐서 사상자가 더 생긴것도 아닌데요 -
고고양이
→ 트로
24.07.02 · 172.♡.94.40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고, 행동은 때와 장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죠. 참사 현장에서 미소를 지으며 옷을 훔치던 여자의 행동이 경악스러운 이유는 명확하지만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이해, 상황판단 등등. 결국은 지능의 영역이고, 저마다의 능력치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 푸
푸른미르
→ 고양이
24.07.02 · 118.♡.81.36
참사 현장만이 아니라 수백명 이상의 사람이
건물 잔해에 묻혀 생사를 알 수 없었고
한 켠에서는 구조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사람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중장비를 동원하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일일이 콘크리트 잔해를 하나둘씩 옮기고 있었고 그 모습이 생중계되서 전국에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으로 올라오는 중이었죠
그런데 그 난장판에 명품옷을 수거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차 사고가 나서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쳐서 널부러져 있는데 운전자를 보조해야 할 동승자가 차 부서진 것만 보고 있다면 뭐가 다를까요? -
고고양이
→ 푸른미르
24.07.02 · 172.♡.94.47
그말은 트로님에게 하셔야 할듯요. 저도 저분에게 같은 말을 하고 있는거에요…. - 푸
푸른미르
→ 고양이
24.07.02 · 118.♡.80.249
에고 죄송합니다
트로님께 해야 할 얘기를 고양이님께 댓글을 달았네요 ㅠㅠ -
이이십센치
→ 트로
24.07.02 · 14.♡.184.101
그냥 옷을 훔쳐도 지탄받는데 그 상황에서 옷을 훔치는건 정상이 아니죠 더구나 웃으면서 훔치는건 그 상황을 즐기는거죠 그 여자 사이코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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