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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차량, 급발진 아냐”·“동승자, 운전자만 챙겨” [시청역 교통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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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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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옐도님의 댓글의 댓글
@pAlE님에게 답글
댓글과 상관없는 대댓글이라 우선 죄송합니다만 고려장은 일제가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옐도님에게 답글
좀더 정확하게는 일본에서 실제로 그런 일들이 있었고 기근이던 시절에 태어난 아기를 논에다가 버리기도 했습니다. 잔인하기가 말도 못하는게 일본인들이죠. 친절이요??가면 뒤에 뭐가 있을지 모르는 민족입니다. 그런 역겨운 사실을 숨기고 역사를 조작한거죠
이재명화이팅님의 댓글
급발진 주장 했다는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급발진 피해자들이 제대로된 조사요청할 때 지지를 못 받는 거 아닌가 싶네요
집시킹님의 댓글
고령과 급발진이라...
시내버스 기사라면 65세 이상임으로
적성정밀, 자격유지검사도 받을텐데 의아합니다.
분명한건 저 여성분의 행태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시내버스 기사라면 65세 이상임으로
적성정밀, 자격유지검사도 받을텐데 의아합니다.
분명한건 저 여성분의 행태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