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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거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학부모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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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TTR 222.♡.176.229
작성일 2024.07.02 01:31
2,529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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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산 시대라 어머니 초등학생때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댓글 12 / 1 페이지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07.02 02:04
I형이 그렇게 없는건가요?! 저 같은 I는 안될려고 기도하는데요! 자진이라면 나갈 생각도 안할테구요.

EraMorgeta님의 댓글

작성자 EraMorgeta (172.♡.94.44)
작성일 07.02 02:32
6학년때 앞에나가서 저는 학급임원을 하기 싫습니다. 했다가 반장된 기억이 ㅋㅋㅋ

내갈길갑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갈길갑니다 (124.♡.88.132)
작성일 07.02 02:53
@EraMorgeta님에게 답글 제가 고1때 당한것과 동일하군요ㅋㅋ 처음 추천한놈을 잡아야합니다ㅋㅋ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7.02 04:44
22명의 후보들 중에서도 찍어준 친구가 있단 말이네요 ㅎㅎ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7.02 05:32
@랑조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생각을. ㅎㅎ

볼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볼빵 (175.♡.36.201)
작성일 07.02 12:30
@랑조님에게 답글 상당수는 자진 입후보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ㅋㅋ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6.75)
작성일 07.02 07:24
24명중 5표면 정족수도 안되는건데, 후보를 추려내고 재투표 들어가야 했던것 아닌가요?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07.02 07:40
@Typhoon7님에게 답글 결선투표 가나요? ^^
초등학교 선거부터 결선투표가 적용되어도 나쁘지 않겠네요...

Ariel님의 댓글

작성자 Ariel (59.♡.214.171)
작성일 07.02 07:36
후보로도 못나온 2명의 친구들은.....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39.♡.54.57)
작성일 07.02 07:38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무슨 진상 엄마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내용보고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세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세이드 (86.♡.21.59)
작성일 07.02 07:47
결선투표 했어야;; ㅋㅋ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4.100)
작성일 07.02 08:11
추천 못받은 2명은 어쩔.... 자기한테 투표하기 금지 뭐 이런거 했으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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