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 (162.♡.119.130)
2024년 4월 6일 AM 02:11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이 넘치는 사람들이 가끔 자기 주관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모집단을 싫어하거나 조직을 자기 주관대로 휘두르겠다는 권력 투영일수도 있지만
보통은 자신의 의욕이 넘쳐 긍정적 에너지가 주관으로 변경되는 케이스가 많은 편이에요
여기가 생긴지 얼마나 되었다고 애초 분위기 맞지 않은 사람은 거의 오지도 않았고
어그로 분탕으로 따라 온 사람들은 대부분 그 사고방식과 행동이 드러나기 때문에 결국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지거나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클리앙 운영자와 관리자도 어느정도는 운영의 힘듬에 있어서는 동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다 보면 별의 별 사건 사고가 있을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이동 직전까지 왠만하면 사람들이 다들 참고 공존해왔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번에 급히 이동하면서 자원자들로 임시적으로 꾸려진 인원들께서도 저는 의욕이 과하다보니 벌어질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것 또한 과정이라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분명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노출될수 밖에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요
다만 이러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면 운영 주체도 회원들도 피곤해지고 의욕이 저하되니 저같은 회원들은 운영 주체자인 개발자님과 임시 운영진들께는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는 뭐.. 임시 운영진 분들께서도 사람 의욕이 과하거나 실수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반복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도 시스템적으로 운영원칙 같은걸 차근히 하나씩 만들어 가고 운영자도 운영진도 회원들도 거기에 차근히 적응해 가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사견으로는 장기적인 플랜으로는 다모앙이 정식 런칭 되면 게시판 관리자가 정식 직원으로 최소 1-2명은 계셔야 할테고 그 분들의 근무시간 외 부분과 또 인간이라서 결국 놓칠수 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임기가 정해진 자원봉사 관리자를 두어서 임기가 끝나면 투표든 자원이든 또 새로 뽑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 놓고 또 합리적이다 싶은 것들을 추려나가면 될거라 봅니다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 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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