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고양이유미 (141.♡.86.78)
2024년 4월 6일 AM 02:29 · 수정됨(12:07)
{video: https://youtu.be/_M74VD8fkYk?si=yaQO2BZCUzGSsi-K }
요즘 봄타는 건지 싱숭생숭해서
저녁에 혼술로 소주한잔 하고 자다 일나보니
4.6 왠지 익숙하다 싶었는데
2년전 오늘 인천에서 걸어서 제주로 향한 첫 날이었군요
2년전 오늘은 이런저런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복잡한 상황에서 머리속을 정리도 할 겸
그냥 무작정 텐트에 배낭 짊어지고 떠났었는데요
(대선 끝나고 결과에 허탈했던 기억도 납니다)
하루하루 육체적으론 힘들었고
중간에 그냥 버스타고 집에 갈까 생각도 많이 했었지만
하루종일 노래듣고 영상 찍으면서 거의 한달동안
힐링하고 돌아온 여행이었습니다.
인생에 유일한 업적(?)이라고 생각하는 거라
다시 한번 자랑해봅니다
1) 1달동안 계속 클량에 글 올리면서 걸었었는데
그걸 백업 못해놓은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2) 2년전 오늘은 너무 추웠습니다. 그땐 벚꽃도 안피었었고, 밤 기온도 4도라 첫날밤 텐트에서 덜덜 떨면서 잤었지요..ㅎㅎ 지금생각하니 무모했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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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24.04.06 · 162.♡.186.207
도보여행 하시면서 망사에 올리셨었죠? 그때 기억나네요 -
중중성고양이유미
→ MDBK 작성자
24.04.06 · 141.♡.86.78
클량에 하루에 몇번이고 글올리면서
응원받으면서 갔었는데
글을 다 지우고나니 백업할걸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중한 추억인데 날아가서 아쉽습니다 - 정
정달래
24.04.06 · 172.♡.223.2
자랑할만하네요. -
중중성고양이유미
→ 정달래 작성자
24.04.06 · 141.♡.86.78
평생 술자리 안주거리 확보했습니다 ? -
개개굴개굴이
24.04.06 · 162.♡.114.243
평생 자랑할만 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중중성고양이유미
→ 개굴개굴이 작성자
24.04.06 · 141.♡.86.78
안그래도 며칠전 술자리에서
안주거리로 소환했습니다 ㅎㅎ -
뻘뻘글젖문가
24.04.06 · 172.♡.110.34
유튜브 알고리즘으로부터 간택만 받으면
충분히 떡상할만한 영상들인데 아쉽네요..
저라도 뒤늦게나마 구독박고
주말에 랜선 도보여행 해볼께요 ㅋㅋ -
중중성고양이유미
→ 뻘글젖문가 작성자
24.04.06 · 172.♡.123.122
일단 재미가 없어서 안됩니당 ㅎㅎ -
웃웃자오늘도
24.04.06 · 172.♡.119.33
제가 꼭 해보고 싶은건데,
저질 체력이 ㅜㅠ
멋지십니다.! -
중중성고양이유미
→ 웃자오늘도 작성자
24.04.06 · 172.♡.222.82
저도 이제는 어려울 것 같아요
2년새에 체력이 급감했습니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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