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남천동 보다가 울컥했네요.
X
XㅡCaliver (162.♡.118.157)
2024년 4월 6일 AM 02:55 · 수정됨(07:19)
조회 1,786 공감 0
지난 대선 다음날 정말 실망 많이 했습니다.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정치는 5년간 잊고 살아야겠다. 내 가족만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이런 부동산에 미쳐서 미래를 팔아 먹는 사람들이 절반 이상이 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기 싫다. 이런 분노가 있었네요.
이후로 정치 방송은 다 멀리했고, 그나마 엠장기획 방송들 보면서 웃고 인터넷 뉴스도 일절 다 끊었었네요.
그러다가 사장남천동은 최근에 심심할 때에 봤었네요. 재미있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오창석 눈물을 대하니 마음이 울컥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동안 개그로 승화했지만, 젊은 날에 큰 돈을 날리고 빚지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직 승리도 아니고 여론조사 꽃의 결과 뿐이지만, 사하구 을에서 신이라 불리우는 조경태를 이기는 날이 진심으로 오기를 바래봅니다. 저 사람 정말 싫었습니다. 민주당 있을 때부터 진짜 수박 다운 모습 보여주더니 이찍당으로 넘어가서도 승승장구했었죠.
부디 이재성 후보가 이제라도 이겨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댓글 (3)
-
PPigDream
24.04.06 · 172.♡.176.182
-
토토르코막토
24.04.06 · 172.♡.222.113
창석이 그래도 이재명 대표에게 직보 하는 인물이죠. 정치에는 언제나 진심인 사람. 킹치만 ㅅㅅ에도 언제나 진...... -
다다이스
24.04.06 · 172.♡.34.163
사장남천동 사상 최고로 감정이 격해졌던 순간이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진짜 그때부터 밭간 오창석씨 사.... 아니..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