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이 (223.♡.30.150)
2024년 7월 2일 AM 08:37 · 수정됨(13:33)
기사를 보니 조선호텔을 나와서 일방통행로인 세종대로18길을 따라서 사고를 냈다고 하더군요

거긴 상식적으로 차가 들어올수 없습니다.
아마 광화문 방면의 세종대로로 가려는 목적이었을듯 합니다. 조선호텔을 나와서 소공로, 을지로를 들어서면 시청 방면으로 갈수가 없습니다.
좀 둘러가야 하는데 밤 11시…
지 생각에는 차도 없겠다 빠르게 역주행해 지나가면 7번 출구 방향으로 우회전 할수 있을거라 생각 했을듯 하네요.

그러면 속도를 내서 지나가려는 이유가 맞아 떨어지는데요.
안하무인의 70대가 아까운 피해자를 만들었다 생각듭니다…
고인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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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날엔
24.07.02 · 118.♡.3.113
사고시간은 9시 무렵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시간이면 차도 사람도 적지 않을 시간입니다. 저길 건너서 북창동에 매일 점심먹으러 다녔던 길인데 그 길은 제정신으론 역주행 할 만한 거리가 아닙니다. - 아
아킨도
→ 푸르른날엔 작성자
24.07.02 · 223.♡.30.150
저도 거진 잠들기 전에 속보 제목만 봤는데 10시 이전이었나보군요.
상식이 없는 사람에게 정상인의 기준을 맞추면 안된다고 봅니다.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는 사람처럼 말이죠 -
벽벽오동심은뜻은
24.07.02 · 128.♡.187.153
이맛앙이지만 아직 재판에 회부되지 않았으므로 피고인이 아니라 피의자입니다 ㄷㄷㄷ - 아
아킨도
→ 벽오동심은뜻은 작성자
24.07.02 · 223.♡.30.150
저도 나이를 먹으니 어휘력이 떨어지는군요;; 제가 쓰고 싶은 단어가 피의자였습니다 ㅎㅎ 지적 감사합니다. -
수수푸군
24.07.02 · 118.♡.11.177
저기는 새벽이 아닌 다음에야 정상적인 생각으로는 역주행을 할 생각이 안들겁니다... 게다가 9시 반이면 아직 차가 좀 다닙니다. 뉴스가 늦게 나왔지만 사고는 9시 반이었습니다 - 아
아킨도
→ 수푸군 작성자
24.07.02 · 223.♡.30.150
고의가 아니더라도 실수로 역주행해서 잘못 들어섰더라도 빠르게 지나가려 했을듯 합니다… -
수수푸군
→ 아킨도
24.07.02 · 118.♡.11.177
저기가 저 도로를 나와도 저쪽 차선에서는 빠르게 지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창문으로 보고 말씀드리는 중입니다.
직진은 신호가 없기때문에 불가능하고, 도로가 차량도 많고 넓습니다. 직진하려면 거의 영화를 찍어야 할겁니다.
좌회전을 하려면 직진과 마찬가지로 신호가 없고 정면에서 오는 차량과 좌측에서 오는 차량을 피해야하고,
우회전이라기에는 차가 좌측으로 충돌을 했습니다. - 아
아킨도
→ 수푸군 작성자
24.07.02 · 223.♡.30.15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743817366_6vrJPTQM_98a3dc8cdceb7ebe11b38b8becebee61b498df89.jpeg]
조선호텔 주차장을 나오면 해당 사진과 같은 뷰인데 거길 가로 질러 일방통행으로 들어갈 정도면 정말 제 정상적인 판단이 아니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만큼 피의자가 상식이 없는 사람인거죠.
그리고 두번 차량과 충돌 했다고 하니 그럴수 있다고 보네요 - M
midnightstar
24.07.02 · 118.♡.2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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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푸군
→ midnightstar
24.07.02 · 118.♡.11.177
저도 그리 생각됩니다. 호텔에서 나오기 전 다툼이 있었는데 화를 주체 못하고 달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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