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청역 사고지점을 지났습니다.
MooB

Lv.1 MooB (118.♡.12.17)

2024년 7월 2일 AM 09:17 · 수정됨(18:13)

조회 2,772 공감 0

자전거로 야간 라이딩 중에

해당길을 9시 30분경에 지났습니다.

제가 사고시점보다 아주 조금 빨랐던것 같습니다.


그 길에 역주행으로 차가 들어왔다는 것도 믿기지 않지만 그 길을 지날때 보았던 행인들이 생각납니다.

저 또한 사고의 피해자였을수도 있었단 생각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0)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24.07.02 · 1.♡.185.253

    저랑 같은 경험을 했군요.
    저는 이태원 참사 때 근처까지 가다가 여사친이 집으로 불러서 버스 타러 갔었는데 그 날 새벽에 참사가 났었죠.

    삼가 명복을 빕니다.
  • FlyCathay

    FlyCathay Lv.1

    24.07.02 · 125.♡.223.145

    예전에 출퇴근하면서 600번 1002번 타고 다녔던 그 익숙한 길인데...하니 먹먹합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고 소중한 가족이던 분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attice

    Mattice Lv.1

    24.07.02 · 27.♡.82.58

    생사여부가 찰나의 순간으로 갈리네요. 갑자기 사고를 당해서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마이콜

    마이콜 Lv.1

    24.07.02 · 112.♡.125.170

    {emo:damoang-emo-015.gif:100}
    다행이네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붉은도야지

    붉은도야지 Lv.1

    24.07.02 · 39.♡.231.151

    아침부터 왜이리 가슴이 먹먹할까요~ 이런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석훈빠

    석훈빠 Lv.1

    24.07.02 · 14.♡.6.244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리

    유리 Lv.1

    24.07.02 · 106.♡.62.45

    이태원참사때 조카가 놀러갔다가 사고지점 가게안에 있다가 사고를 면했던 적이 있고...
    저곳또한 자주갔던곳이라 정말 남이 일이 아니네요...
    아찔하고 안타깝네요 ㅠㅠ
  • stillcalm

    stillcalm Lv.1

    24.07.02 · 221.♡.128.197

    평소 지나다는 길을 이렇게 마음 졸여야 한다니..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민탱굴

    민탱굴 Lv.1

    24.07.02 · 211.♡.203.18

    가슴이 먹먹합니다. 하루종일 우울하네요...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Lv.1

    24.07.02 · 223.♡.155.141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참 아픈 일 입니다…
    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사람 머리에 남는데…
    부디 잘 떨쳐 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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