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bob (13.♡.43.195)
2024년 7월 2일 AM 09:48 · 수정됨(07. 03. 17:48)
뉴진스 팬이나 뉴진스를 알고 관심있는 사람들의 시점으로만 봤을때 말이지요
일단 가장먼저 나뉘는건
푸른산호초를 아느냐 아니냐
마츠다 세이코를 아느냐 모르나
마츠다 세이코 전성기때 일본 문화의 분위기와 라이벌구도 등 까지 알고있나
여기서 더 많이가서 마크로스 민메이도 아느냐 까지..
이걸 다 아는 사람은
아아 향수를 일으키는 절묘한 선택이다
가창력은 물론 복장부터 비쥬얼까지 모두가 어울린다 등등
이중 일부분을 아는사람은
아 그게 그렇게 인기였어? 정도였을테고
하나도 모르는사람은 아니 그때 일본 분위기가 어쨌고 저쩄고 뭔상관이야
일뽕같아 거부감든다..
그래서 보는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저는 이 글을 쓰는 사람 관점입니다 ㅎㅎㅎ
댓글 (25)
-
박박스엔
24.07.02 · 210.♡.46.70
- 하
하늘연달
24.07.02 · 218.♡.24.42
민희진이 심어놓은 거부감이 일본이라는 매개체를 만나서 튀어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만만환
24.07.02 · 120.♡.223.141
H2여주가 마츠다를 염두하고 그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귀엽게 잘하던데 이게 왜 논란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
페페퍼로니피자
→ 만환
24.07.02 · 27.♡.242.71
"그냥 귀엽게 잘하네" OK
"와 진짜 개쩌네 향수 오지네 님들은 이게 얼마나 대단하지 모름?" Not OK
어제부터 계속 불지르는 분들은 아래에 해당합니다. -
TTyphoon7
→ 페퍼로니피자
24.07.02 · 118.♡.66.75
그런걸 두고 "빠가 까를 만든다"라 한다죠. -
모모빌맨
24.07.02 · 222.♡.177.9
아, 저는 '마크로스' '민메이' 정도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느낌은... '저게 저렇게 까지 난리칠 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보기에 이쁘게 차려 입고 노래도 잘 하네~ 정도였는데 말이죠.
뉴진스는 전반적으로 복고, 뉴트로를 메인 컨셉으로 잡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슈퍼내츄럴 춤출 때는 파워풀한 댄스에서 듀스가 떠올랐고요. -
우우주난민
24.07.02 · 89.♡.101.25
그러니까 그 모든걸 아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에게 니들이 모르니까 이해 못해주는거야 답답하다는 식으로 반복해서 얘기하는게 젤 기분 나쁜점이죠. 당시 그 사회 문화일 뿐인데 우리가 꼭 알거나 이해해야 할 필요가 없잖아요. 우리가 일본을 침략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리고 문제를 명확하게 하자면 일본가서 일본팬들에게 잘 보이려고 일본노래 부른게 이슈가 아니고 해당 내용으로 국내에서 무리하게 마케팅을 하다가 역풍을 맞은거죠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 우주난민
24.07.02 · 59.♡.204.72
애초에 푸른 산호초 영상이 유튜브에 뜬 계정들 보면
대부분 대만인지 중국인인지 그런 애들이 올려서 붕~~떴고
트위터로도 떴고
그걸 여기저기 커뮤에 퍼날라서 일파만파 퍼진건데
이걸 어떻게 마케팅으로 보죠???
민희진을 싫어한다고 해도
납득이 잘 안됩니다만....
그걸 문것도 방송국 뉴스인데
그게 민희진 힘으로 됩니까?? 하이브랑 전쟁중인데.. -
우우주난민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7.02 · 89.♡.101.25
마케팅이란 말에 오해가 있을 수 있겠네요~ 팬들이 퍼왔을수도 있죠. 저는 언급했듯이 일본가서 일본노래 부른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왜 일본팬들이 열광하는지에 대한 설명처럼 왜 한국에서 반감을 샀는지에 대해 설명을 한 내용이고요 -
55년은너무짧다
24.07.02 · 172.♡.94.19
그에 향수를 느끼는 사람은 그 시절 ‘일본’에 대해 향수를 느끼는게 아니라 그 시절의 ‘나’에게 향수를 느끼는 것일텐데 뭐 일본 사람도 아닌데 무슨 향수냐 하는 것은 솔직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억까처럼 느껴진달까…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게 왜 이해의 영역인지 그냥 인정의 영역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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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와 스위트 피를 좋아했어서..
그 바이브에는 익숙한데
민희진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뉴진스도 안중에 없군요..
일본에서 저렇게 열광적인거 보니 앞으로 돈 걱정 없이 살 것 같아 부럽긴 했습니다. (원래도 돈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