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중학교 첫시험 한문 점수가ㅡㅡ;;
얼룩팬터

Lv.1 얼룩팬터 (211.♡.195.214)

2024년 7월 2일 AM 10:06 · 수정됨(12:14)

조회 1,034 공감 0

첫째가 중2가되면서 첫 지필고사를

보는 중입니다.

어제 한문 국어 도덕을 봤는데

한문점수가 충격적이네요.

38점 나왔답니다.

그래도 도덕, 국어는 90점 나왔으니

안심하랍니다ㅋㅋ

어릴때 너무 여려서 학교는 잘 다닐까

걱정하던 첫째가 어느덧 멘탈 튼튼한

능글맞은 청년이 된것 같아서

38점과 상관없이 마음이 놓이네요.

물론 와이프의 잔소리는 어쩔수 없었지만요

ㅡㅡ

댓글 (8)

  • Chemchem93

    Chemchem93 Lv.1

    24.07.02 · 128.♡.184.5

    저희 아이도 중2인데... 비슷한 상황이네요... ㅎㅎ
    저희는 사정이 있어서 아이에게 공부 스트레스 안주려고 합니다.. 건강하게만 커줬으면 하네요..
  • 얼룩팬터

    얼룩팬터 Lv.1 → Chemchem93 작성자

    24.07.02 · 211.♡.195.214

    저는 가끔 공부좀하라고 잔소리를 하는 편인데 제 중딩때를 되짚어보면 뜨끔합니다. 말씀처럼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 블루피리어드 Lv.1

    24.07.02 · 116.♡.180.60

    중학교 시절을 돌이켜보면,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하느라 스트레스였습니다.

    아드님은 스스로 공부할 영역을 선택해서 성과를 냈고,
    포기한 과목의 성적이 나빠도 후회하지 않으니, 학창시절의 저보다 훨씬 현명하네요. ㅎㅎ
  • 얼룩팬터

    얼룩팬터 Lv.1 → 블루피리어드 작성자

    24.07.02 · 211.♡.195.214

    맞아요! 본인 스스로 말하길.. 공부 안해서 점수가 안나왔으니 억울하지도 않다면서 남은 과목 셤 공부하더라고요. ㅎㅎ
  • 벤플러

    벤플러 Lv.1

    24.07.02 · 119.♡.246.61

    개인적으로는 한문은 이제 없어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 훌륭한 한글도 있는데 상형문자를 굳이 가르쳐야 하나 싶은생각? 이네요 ㅎㅎ
  • 얼룩팬터

    얼룩팬터 Lv.1 → 벤플러 작성자

    24.07.02 · 211.♡.195.214

    3학년때는 중국어를 배우더라고요. 그래서 기본기 다지라는 의미로 한문과목이 있는게 아닐까?하고 생각중입니다^^
  • 멍이 Lv.1

    24.07.02 · 211.♡.77.90

    중학교2학년 아들인데 생활중국어 아닌가요??
    한문 안배우던데요..
    -----
    찾아보니 학교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아들학교에서는 안배워서 요즘은 한문안배우는 줄 알았습니다.
  • 17287513

    17287513 Lv.1

    24.07.02 · 175.♡.36.201

    암기해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만 해도 점수가 어느 정도는 나올거고요. 아드님은 게으른 천재 유형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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