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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시청 차량돌진사고로 사망한 은행 다니는데 부고문자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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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2024.07.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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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부지점장 발령으로 7/1 승진..

한분은 7/1 센터장으로 발령…

두분은 부부장으로 같은 팀에서 승진 축하를 위해 자리 한 듯하네요..

그냥..부고 문자만 봤는데

어떤 상황과 어떤 분위기였을지 그려지니..

제 가족도 아니지만 더 속상하고 마음이 갑니다.

유가족분들의 슬픔은 상상조차 안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81 / 1 페이지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7.02 1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42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큰 사고로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는데 이런 사연을 접하니 더 울적해집니다..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작성자 왜나를불렀지 (203.♡.43.193)
작성일 07.02 1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픈 사고네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42
@왜나를불렀지님에게 답글 너무 슬픕니다..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07.02 10:42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에라이 ㄷㄷㄷㄷㄷ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42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정말..날벼락이죠..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02 10:42
은행이라면 감원과 실적압박 다 이겨내고 그 자리까지 가셨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44
@FlyCathay님에게 답글 정말 은행쪽에서 저렇게 올라가기 힘들죠..
힘들게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말도 안되는 사고로 허무하게 죽는게..남이지만 슬프네요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211.♡.204.162)
작성일 07.02 10: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44
@나듀님에게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데느님님의 댓글

작성자 데느님 (59.♡.31.203)
작성일 07.02 10: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44
@데느님님에게 답글 가족도 아니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흐린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211.♡.207.216)
작성일 07.02 10:46
승진을 축하하는 식사 자리를 마치고 인도에 서있다 변을 당하셨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47
@흐린기억님에게 답글 네.. 너무 안타깝습니다..

NewJeans님의 댓글

작성자 NewJeans (106.♡.131.88)
작성일 07.02 10:47
거기에 30대 창창한 분들도 많았죠..
진짜 내 동료, 내 상황과 비슷한 사람들의 일이라고 생각하니..더 마음이 아픕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48
@NewJeans님에게 답글 대부분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빠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인데..너무 허무하게 가셨어요..

그린곰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곰탱이 (125.♡.171.150)
작성일 07.02 10:49
너무 안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51
@그린곰탱이님에게 답글 마음이 아픕니다..

Da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07.02 10:49
유족들 얼마나 황망할까요...승진했다고 기뻐서 가족한테 알리고..저런 사고가..쩝...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51
@Dave님에게 답글 그러게요..ㅠㅠ

관하님의 댓글

작성자 관하 (182.♡.50.125)
작성일 07.02 10:51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51
@관하님에게 답글 인도를 저렇게 덮칠거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7.02 10:51
가족들이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너무 속상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51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그러게말입니다..

선플라우어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선플라우어2 (210.♡.146.177)
작성일 07.02 10: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55
@선플라우어2님에게 답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61.♡.99.142)
작성일 07.02 10:56
참 허망하네요 ㅠㅠ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58
@송금왕뱅킹님에게 답글 허망합니다..ㅠㅠ

둥둥님의 댓글

작성자 둥둥 (175.♡.15.243)
작성일 07.02 10:57
고거 돌아가는거 안돌아갈라고 그런 미친짓을…
덕분에 이게 뭡니까… ㅜㅠ
에효 암튼
사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7.02 10:58
@둥둥님에게 답글 엇 후속기사가 있었나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0:58
@둥둥님에게 답글 급발진주장은 정말..선넘었다 생각합니다

꼬끼님의 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7.02 10: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트라넷에 4명의 본인상이 올라왔다는 기사 보고 얼마나 무섭고 슬프던지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1:00
@꼬끼님에게 답글 본인상은 언제나 슬픕니다..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118.♡.65.111)
작성일 07.02 11:02
그자리가는게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참..ㅠㅠ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1:05
@봄이아빠님에게 답글 다들 열심히 사신 분들이죠.ㅠㅠ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162.39)
작성일 07.02 1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날에  이런 황망한 일이 일어나다니요. 가족분들은 또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1:05
@osiki님에게 답글 좋은날..슬픈날이 되었어요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18.♡.64.244)
작성일 07.02 11:05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106.♡.65.130)
작성일 07.02 11:10
하아... 정말 너무나도 참극입니다 ㅠㅠ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규슴도치님의 댓글

작성자 규슴도치 (211.♡.141.251)
작성일 07.02 11:18
본인상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1:20
@규슴도치님에게 답글 저는 회사다니며 두번 봤습니다.. 한분은 자살 한분은 암으로...

새벽하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하나 (1.♡.168.181)
작성일 07.02 11:20
한참 일할 나이의 한 가정의 부모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아이들은 아직 부모가 많이 필요할 나이구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1:20
@새벽하나님에게 답글 네..누군가의 아들이자 부모였던거같습니다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66.♡.209.188)
작성일 07.02 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너무 맘이 아프고 또 아픕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작성일 07.02 1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02 1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해야 할 순간이 너무 가슴 아파요.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218.♡.35.127)
작성일 07.02 12:27
참 맘이 아프네요...가장 즐거운 날에....ㅜㅜ

종이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나라 (211.♡.40.5)
작성일 07.02 12: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1.♡.43.227)
작성일 07.02 12:28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허망하고 슬프네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18.♡.13.121)
작성일 07.02 1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학년삼반님의 댓글

작성자 삼학년삼반 (125.♡.102.35)
작성일 07.02 12:35
너무 안타깝네요 ㅠ ㅡ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07.02 12:4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ru008님의 댓글

작성자 maru008 (175.♡.179.61)
작성일 07.02 1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1.♡.216.250)
작성일 07.02 13: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쬐깐이님의 댓글

작성자 쬐깐이 (220.♡.84.74)
작성일 07.02 13: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허한숲님의 댓글

작성자 공허한숲 (218.♡.154.48)
작성일 07.02 13: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7K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777KG (118.♡.83.14)
작성일 07.02 13:41
축하하는 날에 어찌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지님의 댓글

작성자 디지 (14.♡.187.212)
작성일 07.02 1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07.02 13: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포가는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삼포가는길 (1.♡.48.138)
작성일 07.02 13: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 (175.♡.43.19)
작성일 07.02 14:09
가족들은 축하하려고 다들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저도 타 금융기간 그 자리에 근무했었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고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으른고양이1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고양이1 (126.♡.91.251)
작성일 07.02 14:12
즐거운 날에 뭔 날벼락인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야겠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아야겠다 (210.♡.41.89)
작성일 07.02 1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조님의 댓글

작성자 또조 (211.♡.143.229)
작성일 07.02 14:24
삼가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바닥훼인님의 댓글

작성자 바닥훼인 (222.♡.102.12)
작성일 07.02 14: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곰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곰딩이 (118.♡.93.251)
작성일 07.02 14: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223.♡.169.141)
작성일 07.02 14:5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09.100)
작성일 07.02 15: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프님의 댓글

작성자 소프 (210.♡.13.8)
작성일 07.02 15:09
선량한 시민 9명을 죽인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마칼바람 (175.♡.103.100)
작성일 07.02 15: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사랑4U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사랑4U (115.♡.233.125)
작성일 07.02 15: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그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그냥이 (14.♡.239.41)
작성일 07.02 15:37
정말 청천벽력이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02 15: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누구의 아버지이자 남편일텐데 또 아들이고... 안타깝기만 하군요.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하여 가해자는 합당한 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61.♡.17.116)
작성일 07.02 15:58
얼마나 기가 찰까요?
우리가 이리 황망한데ㆍ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28.69)
작성일 07.02 16: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봉틀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봉틀쟁이 (125.♡.32.58)
작성일 07.02 16: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coApoco님의 댓글

작성자 pocoApoco (116.♡.136.66)
작성일 07.02 16: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황망하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래봅니다.

나이스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1 (220.♡.49.131)
작성일 07.02 16:27
진짜 기가 막히고, 맘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직대전님의 댓글

작성자 오직대전 (203.♡.182.182)
작성일 07.02 17: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7.02 18: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믹스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믹스다모앙 (58.♡.102.214)
작성일 07.02 2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 너무 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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