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호불호가 갈리는 선수지만...진짜 승부에는 진심이네요.
무
무일푼딴따라 (61.♡.62.118)
2024년 7월 2일 AM 11:02 · 수정됨(15:52)
조회 943 공감 0
저렇게 경기중에 펑펑우니.
댓글 (8)
- 난
난쟁이프로도
24.07.02 · 49.♡.157.26
-
숫숫자셋
→ 난쟁이프로도
24.07.02 · 165.♡.5.20
호날두도 참 이상한게...오히려 맨유소속의 젊을때에는 팀원들존중하는 인터뷰도 자주하고 모나지가 않았었는데 어째 나이먹으면서 인성은 반비례하는것 같네요 ㅎㅎㅎ - 난
난쟁이프로도
→ 숫자셋
24.07.02 · 49.♡.157.26
제가 호날두 영화 봤거든요..
자라난 환경이 크다고 봐요.
사람들은 당시에 영화보고 호날두 멋지다 그랬는데..
제가 본 영상 중에 가장 이 사람이 덜 성숙하고 덜 되었다고 느낀게요.
첫째 아이.. "엄마가 없어도 상관 없다" 이거랑..
학무보 만나서.. 다른 학부모가 본인 보다 등치가 크고 그러니깐..
아이한테..
"내가 저 상대 아빠보다 강하고 센 사람이야" 이러더군요..
(부모라는 사람이 어떻게 애 앞에서 저런 교육을 시키지? 애가 없는 저 조차도 경악스럽더라구요.)
그때 보고 느낀게 이 사람은 생각이 별로 깊지 못하고 덜 성숙된 사람이구나 그때 보고 이 정도 사람이구나 싶었죠.
필드에서도 화를 못 참고 주먹질하고 팀원들 보다 본인 커리어만 집중하는거보면..
어떻게 보면 그런게 장점 일수도 있지만.. 축구외에는 사람으로서 아니다라고 결론이 되는거죠.
맨유소속 일때는 뭐 퍼거슨 감독이 관리해주고 그랬지만..
나이 먹고 선수로 정점 찍고 가면 갈수록 자기에 대한 자부심이 거만함으로 이어지고 본성이 나타난거라고 봐요.
영화 보니깐 이미 오래전 저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싫어했거든요. - 잼
잼있는세상
→ 난쟁이프로도
24.07.02 · 116.♡.147.198
호날두 선수 보고 우리형이라고 치켜세우는걸 본게 엊그제 같은데 어쩌다보니 이미지가 이렇게까지 나락으로 간걸까요..ㅠㅠ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7.02 · 59.♡.204.72
개인적으론 실력보단 인성이 먼저라서
저에겐 저런 승부욕 자체가 와닿지가 않네요 -
힘힘내라아빠
24.07.02 · 211.♡.39.246
스포츠 스타가.. 운동만 잘하면 되지.. 라는 시절은 지나간 것 같습니다. -
Llache
24.07.02 · 218.♡.103.95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부분이 있는거죠. 그래도 축구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죠. 축구장에서 나오는 행동들을 보면 사람이 나쁜건 아니고 미숙한 겁니다.
윤석열도 비슷한 과인데 이 넘은 실력도 없고 사람 자체가 나쁜거죠. 한마디로 쓰레기입니다. -
BBARCAS
24.07.02 · 39.♡.180.119
실력이없고 인성이나쁜 사람보다
실력있고 인성나쁜 사람들이 사회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주는지 체험중이지 않나요?
결국 팬들이 인성나쁜 선수를 키워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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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적 냉혹함과 축구에 대한 열정은 인정이죠.
단 축구 빼면 정말 인간으로서 아니라고 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