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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회 겨냥 "정치 요체는 '대화·합의'…민생 해결하자, 대화 사라지면 고통은 국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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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2 11:24
본문
윤석열 발언
"대화와 합의를 통해 의사결정을 이뤄내는 게 정치의 요체"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대화와 합의에 기반한 합리적 시스템으로 의견 차이를 좁히고 이를 통해 의사결정을 이뤄내는 것이 정치의 요체"
"갈등과 대결의 정치가 반복되면,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할 수 없다.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도 없다"
특히 "합리적인 대화와 타협이 사라지면 그 모든 어려움과 고통은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게 돼 있다"고 지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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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ㅍ 무능 알중 법아치 윤완용의 발언에 대한 소감을 '10대 파괴'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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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질러님의 댓글
니 입으로 할수 있는 수준의 발언이 아닌데요. 감히 민생이니 대화, 합의란 말을 입에 담다니요.
뱃살꼬마님의 댓글
윤석열에게 대화란?
나는 말하고 너는 듣는다.
따라서 대화가 사라지면 국민이 힘들다는 얘기는 니들이 내 말을 안들으면 국민들이 힘들어...라는 얘기죠
나는 말하고 너는 듣는다.
따라서 대화가 사라지면 국민이 힘들다는 얘기는 니들이 내 말을 안들으면 국민들이 힘들어...라는 얘기죠
리제르바님의 댓글
국힘 초선의원 모아놓고 민주당과 잘 싸워라 하던 인간이 말입니다.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해왔는지 모르겠지요.
옐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