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안 좋네요

Lv.1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4년 7월 2일 AM 11:28 · 수정됨(13:33)

조회 494 공감 0

고통 속에서 생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고작 제 심정이나 끄적이고 있는 게 죄스럽기까지 하지만

저게 나였다면 혹은 내가 아끼는 누군가였다면

어땠을까 상상만 해도 무섭고

도대체가 설명이 안 되는  이 상황과

가해자에게 분노가 일어나면서도,

희생자분들이나 그 가족분들 생각하면 가슴 아픕니다.

저는 그 시간대에 서점에서 책이나 고르면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는데,

차를 흉기로 돌변시킨 제 정신이 아닌 인간 하나가 그 주변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심히 일궈놓은 삶과 주변 가족들, 앞으로의 창창한 미래들

다 남기고 떠나가야 했다는 게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지만 참담하고 허무하면서 가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

  • 미니언

    미니언 Lv.1

    24.07.02 · 110.♡.135.86

    저도 감정이입이 과하게 되는 편이라 그런지.. 괴롭고 많이 슬픕니다. 가해자에게 분노도 일구요. 힘드네요.
  • 일론머스쿵

    일론머스쿵 Lv.1

    24.07.02 · 118.♡.73.18

    I am so sad, too.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