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미루 (104.♡.157.25)
2024년 7월 2일 PM 12:31 · 수정됨(13:30)
밀양 관광을 가지않는 이유를
밀양 사건에 분노하고,
당시 방조자 내지는 동조자였던 밀양시민에 대한 거부감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큰 이유는
올해 밀양에 놀러가서 설사 실수로라도 관련사진이나 글을 인스타에 올리거나 태그를 달면 큰일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게 과거 일본 불매시 일본여행시사진올리는것보다 더 타격이 큰게 일본여행은 그냥 친일 프레임 정도로 개념없다 욕한마디 먹고 마는 정도라면
밀양건은 파급이 커서 지금분위기라면
당시 지역주민이 피해자를 비난하며 했던 말을 빗대서 'xx를 즐기는x' 그리고 확대해서 'xx를 하고고 싶은 x' 으로 낙인찍혀 인터넷에 박제 당하고 소위 이리저리 조리돌림 당할게 뻔하다고…
이미 인스타 하는 젊은 사람들은 학습이 돼서비수기 가격 아니 정부보조로 비수기 가격 반값에 펜션예약가능해도 안갈꺼라고 하네요.
괜히 홍보한다 뭐한다 돈쓰지 말고 그쪽 관광업계에는 언론에 보도안되게 조용하게 긴급사업자금 대출해주는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합니다.
댓글 (10)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7.02 · 106.♡.65.213
-
BBAEGOM
24.07.02 · 121.♡.198.172
그러겠네요. 젊은 사람들은 여행 다니면서 인스타 업로드오 일과 중 하나인데, 그걸 떳떳하게 올리기 거시기한 곳을 가려고 하지는 않겠네요. -
Ggongdori33
24.07.02 · 39.♡.15.35
밀양 관광꺼리가 별로 없는게 아닌가요? 그러니 굳이? 이런 느낌입니다. -
미미루미루
→ gongdori33 작성자
24.07.02 · 61.♡.114.141
그래서 '굳이' 올해 갔다면 무슨 이유 있는거 아니냐는 조리돌림 당할꺼라는 거죠 -
SsunSHINE
24.07.02 · 203.♡.81.215
밀양에 꼭 가야할 관광지가 없습니다.
굳이 찾아서 가지 않죠. - 2
2024년4월10일
24.07.02 · 118.♡.73.81
적어도 저한테는 이제
더러운 도시로 각인됐어요
법도 치안도 어른도 없는 매독같은 도시 -
사사미사
24.07.02 · 221.♡.175.185
젊은층에서 밀양으로 여행갈 일은 없다고 봅니다. - P
ppaar
→ 사미사
24.07.02 · 106.♡.182.120
30~40대 말하는 거죠.
30~40대도 인스타그램 거의 다 합니다...ㅠㅠ -
산산다는건
24.07.02 · 218.♡.216.130
저희 친할아버지가 밀양에 사셔서 어렸을 때 밀양은 명절 때마다 가던 곳이었는데 거기를 관광으로 갈 만한 곳인가 싶기도??? -
정정소추
24.07.02 · 112.♡.85.133
밀양이라면 표충사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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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과거 남양사태가 발생했을때.. 다들 남양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데 남양우유 맛있다며 인스타 등 sns에 올리면 좋은소리 듣을리가 없겠죠.
노재팬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