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아이 키우는게 점점 더 무서워집니다.
Picards

Lv.1 Picards (218.♡.6.125)

2024년 7월 2일 PM 12:47 · 수정됨(14:59)

조회 1,435 공감 0

운전하다보면 방어운전 열심히 해도 난폭운전자 하나땜에 끝장날 수 있겠구나 하는 순간이 점점 더 잦아집니다.

어제밤 시청앞 사고도 그렇고

아이가 커서 군대 갈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군대에서 간부의 사적인 괴롭힘으로 죽을 수도 있고

정말 무섭습니다.

외국나가 사는게 답인가, 이제 어떻게 나가지 날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점점 살기 힘든 나라 되가네요...

댓글 (16)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07.02 · 106.♡.65.213

    아이 키우는것 뿐만이 아니라.. 갈수록 각자도생의 나라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당연히 커가는 아이는 더더욱 험한 세상을 맞게될테고요
  • milujute

    milujute Lv.1

    24.07.02 · 117.♡.2.74

    세아이 아빠로써 저도 이민을 생각하는데 어디로 가야하고 머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 하게 됩니다.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4.07.02 · 211.♡.73.228

    유럽은 한 때 트럭으로 축제 인파 밀어버리는 테러에 시달렸었죠.. {emo:onion-085.gif:50}
  • xxbox

    xxbox Lv.1

    24.07.02 · 14.♡.86.36

    외국은 총을 조심해야하는곳들이 많아서... 결국 그게 그거죠.
    마약도 그렇고.. (대학교때 친구들 파티만 대마초같은거 하는 애들 많으니...)
  • 포이에마

    포이에마 Lv.1

    24.07.02 · 116.♡.254.35

    미국은 총기로 대량 살상이 가능하죠..
    다른 나라도 비슷할 겁니다.
  • Picards

    Picards Lv.1 작성자

    24.07.02 · 218.♡.6.125

    하긴, 치안만 생각하면 또 그렇긴 하네요...
  • 미란다조아

    미란다조아 Lv.1

    24.07.02 · 58.♡.40.186

    외국 나간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인간 세상 자체의 문제인가도 싶습니다.
  • novi2

    novi2 Lv.1

    24.07.02 · 223.♡.87.121

    그래도 한국이 좀 나아요.
  • 박스엔

    박스엔 Lv.1

    24.07.02 · 210.♡.46.70

    그나마 이정도 치안이라도 있는게 어딘가 싶다가도.. 그게 지금 아슬아슬한 외줄 위에 있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4.07.02 · 112.♡.224.214

    공적 영역은 줄어들고 권리가 늘어나면 책임은 소멸됩니다. 권력을 쥔 자만 편해지는거죠 머. 책임이 없는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