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슴도치 (211.♡.141.251)
2024년 7월 2일 PM 04:52 · 수정됨(07. 03. 09:26)
전직장은편도 20km였는데 그리 막히지 않은고가여서 30~40분정도 자차로 출퇴근했습니다. 회사 주차장도 넉넉했구요. 운전을 좋아하진 않는데 출퇴근때 생각도 정리되고음악도듣고 냉난방도 풀로하고 좋았어요.
최근 이직한곳은 지하철 바로 앞에 있고 주차장도없습니다. 40분정도 소요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ㅎㅎ 요즘 날도 덥고, 지하철 탄 사람들 시끄러운 소리도 그렇고 뭔가 예민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무조건 이어폰에 음악이 디폴 트상태에요.
그래서 자차 출퇴근을 알아볼까…했는데 회사근처 월주차 12만원에 혼잡도로여서 출퇴근 편도 50분넘게 걸리네요 ^^;;; 얌전히 지하철 출퇴근 해야 겠습니다.
최근 유튜브영상에서 긴 출퇴근시간이 가속노화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해서 떠들썩하던데... ㅎㅎ 편도 한두시간 넘게 출퇴근하시는 직장인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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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24.07.02 · 166.♡.5.43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자차 출퇴근에서 제일 큰 변수가 주차더라구요. 주차비에 시간까지 더하니 대중교통 이용보다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지하철로 다니는데 전철 안 이상한 사람들만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
꿈꿈의대화
24.07.02 · 115.♡.118.220
출퇴근 3시간 15년차 인사드립니다. ㄷㄷㄷㄷㄷ -
규규슴도치
→ 꿈의대화 작성자
24.07.03 · 211.♡.141.251
대단하십니다 ㅇ_ㅠ 오늘도 화이팅! -
카카카루
24.07.02 · 211.♡.175.214
편도 한시간반 입니다...ㅠㅜ -
규규슴도치
→ 카카루 작성자
24.07.03 · 211.♡.141.251
날씨 안좋은데 화이팅입니다! -
ㅡㅡIUㅡ
24.07.02 · 175.♡.14.153
그래도 주차비나 도로정체 생각하면
출퇴근 복잡도가 저는 더 낫더라구요.
다행히 환승이 없기는 합니다만. -
이이루얀
24.07.02 · 118.♡.66.92
저는 극심하게 더위를 타서 월주차 30만원대까지는 감안하고 그냥 자차로 다니고 있습니다ㅠ 지하절 너무너무 힘들어요ㅠ -
규규슴도치
→ 이루얀 작성자
24.07.03 · 211.♡.141.251
월 주차 30만원..! 한여름과 폭우오는 날 지하철 꽉차면 정말 답이 없죠 -
윰윰어
24.07.02 · 223.♡.188.114
앉아서 갈 수만 있다면..
최근 의자 수가 한석 줄어서 좀 넉넉한 너비면 더더욱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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