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집안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푸
푸리에르 (1.♡.59.120)
2024년 7월 2일 PM 11:58 · 수정됨(07. 0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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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에 아들 출산 예정이라..
이제 슬슬 집안 가구 재배치와 오랫 동안 쳐다보지도 않았던 물건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이사도 고민했지만… 집 값도 들쭉날쭉, 신생아 대출 마련도 있으니 그거도 알아보자 싶어
우선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최대한 새로운 가구를 사지 않으면서 세팅해보려구 합니다.
정리하면서 보니… 별 물건들이 다 나오네요.
다양한 사람들과 주고 받았던 편지들 (살짝 조마조마 했습니다. 손은 눈보다 빠르지요.)
잡다한 전선들과 기계들 (골동품 건지나 싶었지만 그런건 없었네요…전 역시 얼리어답터는 아닌걸로)
5년 10년 지난 책들 (왜 이렇게 깨끗한 책들이 많은건지…ㅋㅋㅋ)
와이프랑 같이 정리하면서 옛날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아들이 태어나면, 완전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텐데, 긴장 10%, 설렘 70%, 걱정 20% 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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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로클로
24.07.03 · 172.♡.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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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때가 참 싱숭생숭 기대가 크죠
저도 곧 둘째 출산인디
저는 첫째때 만큼은 아니라 좀 미안하네요 ㅎㅎㅎ
대신 첫째가 좀 사랑을 뺏길 예정이라 안쓰러워요
둘째는 와이프가 더 이뻐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