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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당시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게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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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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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하드에 인스톨하면 30메가가 넘고 스피치팩 까지 인스톨 하면 40메가가 넘었던걸로 기억해요.
게임을 제대로 돌리려면 486컴퓨터에 메모리는 기본 4MB가 필요했고요.
당시 486 컴퓨터 본체만 200만원 넘었던걸로 기억하고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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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face님의 댓글
아 이거 정품으로 샀는데 386sx에서 돌리느라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네요 ㅠㅠㅠ
wintermute님의 댓글
카모플라쥬의 F16 표지가 정말 멋졌던 것 같네요. 제작자인 크리스 로버츠가 최근에는 스타시티즌으로 또 우주 시뮬레이터를 12년째 만들고 계시던데, 항상 시대의 선두에 있으신 것 같은
kosdaq50님의 댓글
wing commander 스피치 팩까지 구입해서 했었죠
후속 스트라이크 코맨더도 있었던가
그래요
후속 스트라이크 코맨더도 있었던가
그래요
하얀후니님의 댓글
zeiros님의 댓글
윙 커맨드 3 정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컷씬들이 영화였습니다. 지금수준으로 보면 조악하다고 하겠습니다만, 오리진 시스템즈 게임들이 그당시로서는 최첨단을 달리던 시절이었습니다. 그걸 인수해 문을 닫게 만든 EA가 정말 x 들이죠. 내 추억의 일부가 날아가는 느낌었습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
이거 정말 재밌게 했네요
486dx 33에 저거 까는데 2일 소리까지 나는데 6일 걸렸네요
xms, ems메모리 설정하느라
나중에 확팩까지 진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486dx 33에 저거 까는데 2일 소리까지 나는데 6일 걸렸네요
xms, ems메모리 설정하느라
나중에 확팩까지 진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