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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당시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게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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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07.03 00:05
3,258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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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하드에 인스톨하면 30메가가 넘고 스피치팩 까지 인스톨 하면 40메가가 넘었던걸로 기억해요.  


게임을 제대로 돌리려면 486컴퓨터에 메모리는 기본 4MB가 필요했고요.


당시 486 컴퓨터 본체만 200만원 넘었던걸로 기억하고요.

댓글 12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07.03 00:08
같은 회사의 ‘윙커맨더’ 시리즈가 좀 더 사양으로는 화끈했읍니다. 윙커맨더3가서는 무려 루크스카이워커이 마크해밀을 캐스팅해서 컷씬 다 찍고 CD로 발매해버리게 되죠.. 당시 CD 너무 비싸서 결국 침만 삼키다 끝났었던 기억..

pastface님의 댓글

작성자 pastface (211.♡.221.78)
작성일 07.03 00:13
아 이거 정품으로 샀는데 386sx에서 돌리느라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네요 ㅠㅠㅠ

wintermute님의 댓글

작성자 wintermute (125.♡.155.250)
작성일 07.03 00:17
카모플라쥬의 F16 표지가 정말 멋졌던 것 같네요. 제작자인 크리스 로버츠가 최근에는 스타시티즌으로 또 우주 시뮬레이터를 12년째 만들고 계시던데,  항상 시대의 선두에 있으신 것 같은

kosdaq5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sdaq50 (31.♡.183.4)
작성일 07.03 00:19
wing commander 스피치 팩까지 구입해서 했었죠
후속 스트라이크 코맨더도 있었던가
그래요

전기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전기양 (58.♡.143.49)
작성일 07.03 00:25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피시 스펙이 낮으면 저 손이 안 나왔더랬죠.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7.03 00:20
387 코프로세서가 없어서..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7.03 00:24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었습니다.

마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마칼바람 (175.♡.103.100)
작성일 07.03 04:08
전 플로피 디스크가 정겹네요.

zeiros님의 댓글

작성자 zeiros (218.♡.191.1)
작성일 07.03 05:25
윙 커맨드 3 정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컷씬들이 영화였습니다. 지금수준으로 보면 조악하다고 하겠습니다만, 오리진 시스템즈 게임들이 그당시로서는 최첨단을 달리던 시절이었습니다. 그걸 인수해 문을 닫게 만든 EA가 정말 x 들이죠. 내 추억의 일부가 날아가는 느낌었습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106.♡.0.93)
작성일 07.03 09:32
이거 정말 재밌게 했네요
486dx 33에 저거 까는데 2일 소리까지 나는데 6일 걸렸네요
 xms, ems메모리 설정하느라
나중에 확팩까지 진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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