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뛰기 2달 반 후, 콜레스트롤 등 수치 변화
노
노마만리 (14.♡.117.231)
2024년 7월 3일 AM 01:14 · 수정됨(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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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 후 위기 의식을 품고, 약 2달 반 정도, 주에 4-5번 이상
8-10km 산 길을 걷다 뛰기를 반복했더니 HDL 빼고
생각보다 안 좋았던 수치가 거의 다 정상 수치로 돌아왔습니다.
- 총 콜레스트롤: (2월 말 측정) 233->(7월 초 측정) 178
- 중성지방: 203 -> 132
- HDL 고밀도 콜레스트롤: 41.6 -> 30 (이건 어째서인지 안 좋아졌네요 ㅜㅜ)
- LDL 저밀도 -----------: 164 -> 126
- 체지방: 17.7kg -> 14.6kg
- 인바디 골격근량 근육 등 모두 증가.
중성지방, 체지방, LDL 등 수치 변화 보니, 운동만이 답인 것 같기는 합니다.
체중은 1-2kg 빠졌는데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붙으니 몸이 가볍네요.
몇 달 더 해서 체 지방 수치를 10kg 정도로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다른 것보다 열심히 운동했더니 키가 1cm나 더 커져서 그 게 가장 뿌듯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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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부꼬맹
24.07.03 · 104.♡.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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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숲의사상
→ 뚜부꼬맹 작성자
24.07.03 · 14.♡.117.231
답글이 늦었네요. 둘레길이 있는 숲이다 보니 재미가 있습니다. 실내였으면 아마 1시간도 못 하고 그만뒀을 듯 하네요. -
루루네트
24.07.03 · 175.♡.133.144
키가 커요........? -
숲숲의사상
→ 루네트 작성자
24.07.03 · 14.♡.117.231
네.... 거북목 교정되고 허리가 펴지는 등 자세가 잡히면서 실제로는 1.5cm 정도가 커졌어요. -
Ttodesto
24.07.03 · 76.♡.120.245
1cm 나 커졌다구요? 그게 가능한가요? 성인이? -
숲숲의사상
→ todesto 작성자
24.07.03 · 14.♡.117.231
사무직의 비애였다고 할까요. 몸의 중심이 잡히며 자세 교정된 듯 합니다. -
폐폐인풀
24.07.03 · 210.♡.112.161
저도 고지혈증으로 처방약 먹고 있습니다. 초기 진단시 총 256 이었고, 이번 건진 때 206 나오더군요.
정기 병원 방문시 186 이었고요. 운동은 10km 런닝을 주 3~4회 꾸준히 해주는데도 노마님처럼 드라마틱 한 효과는 없는 것 같아요. 아마 유전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냥 약 먹으면서 운동 좀 하고..먹을거 먹고..그러면서 지내려구요. -
숲숲의사상
→ 폐인풀 작성자
24.07.03 · 14.♡.117.231
256->186이면 정말 많이 줄이셨는데요! 조금 더 줄이시면 약 안 드셔도 될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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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짐만 하고 있는 저를 반성하고 내일 다시 달려봐야겠네요.